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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2016-02-22 00:47:43 1
독수리한테 사람 공격당하는거 본 이야기 .... [새창]
2016/02/19 04:48:50
하마 사자 기린도 동남아 분포되지 않아도 울나라 동물원에 전시
3158 2016-02-22 00:39:26 3
프로듀스101 허찬미 실체 (충격주의) [새창]
2016/02/21 22:50:27
트와이스 다현이는 이 악마편집으로 인해 이후 모든 면에서 방어적,소극적으로 변함

엠넷의 고질병인 악마의 편집의 결과물이다. 지명된 뒤 바로 이동했음에도, 지명되기 전까지의 영상을 오디오를 제거하고 다시 재생하고 다른 출연진들의 모습을 끼워넣음으로써, 다현은 호명 후 한참동안 고의적으로 서있고 다른 출연진들은 그녀가 이동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방송되었다.
[4] 해당 프로그램 방송사가 엠넷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미 수차례 악마의 편집으로 여러 사람 골로 보낸적이 있고 이미 상기한 편집 영상도 제작진이 종종 특정 의도를 지닌 노골적인 편집 영상을 방송에 그대로 내보인다는 증거이다. 다현 역시 해당 에피소드를 보면 눈 다래끼로 안대를 차고 병원을 갔다 온 것이지만,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물론 사나의 깊은 빡침을 봤을 때, 멤버들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 연습에 불참한 것은 어쨌거나 명백한 본인의 잘못이긴 하다만.
[5] 이에 대해선 본인도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식스틴 막바지에 멤버들 앞에서 눈물을 흘린 바가 있고 나중에 트와이스 TV 4화에서도 악플과 팬들의 응원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였다.
[6] 그래도 밀크앱 투표는 식스틴 내내 무조건 7위안에 들었다
3157 2016-02-21 16:48:38 0
솔직히 너무나 대놓고 AKB48를 가져다 베낀 프로듀스101.jpg [새창]
2016/02/21 11:47:27
영화는 르미에르 형제에 의해 개발된거니까 프랑스가 원조니 모든 영화는 어차피 프랑스제라는 말?
3156 2016-02-21 07:39:13 2
[새창]
에휴 노통때 김종훈 활약 찾아보면 기사로도 있어요.노통때 활약으로칭찬받은 바ㄷ있고요ㅗ마치 김종훈은 노통의 관료가 아닌냥구는군옷
3155 2016-02-21 07:35:24 4
[새창]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32559 외 다수
3154 2016-02-21 07:35:00 8
[새창]
이명박의 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면 그 인간 역시 성군이었죠
어캐 이런 기적적 화학변화를 보다니
3153 2016-02-21 07:30:37 3
[새창]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32559
3152 2016-02-21 07:15:25 0
FTA 추진한게 죄인이면 그걸 찬성한 나는 뭔가.. [새창]
2016/02/21 05:55:25
오유회원이겠죠?
3151 2016-02-21 06:37:49 1/21
미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수의사 Evan Antin. [새창]
2016/02/19 19:05:26
환상을 깨고 싶지않지만 보통 정밀한 작업 .그게 수술이건 세공이건 벌키한 근육은 세밀한 수술에 방해가 됩니다

수술 잘하는 의사분들..미세한 잔근육들은 있어도 헬스선수같은 근육질몸매는 드물죠
3150 2016-02-20 16:12:47 4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2016/02/19 16:59:32
그런 식이라면 멘붕게에 참견하고 야단치실 일이 참 많으시겠어요
3149 2016-02-20 06:21:10 16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2016/02/19 16:59:32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이지만, 보통에서 벗어나는 사람들 어디에나 있죠.

성스럽다란 말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으나,물욕은 없는 편이여요. 워낙 신부님 수녀님이 되는 공부가 훈육,자기수양 .절제 . 전통 이런 자질이 필요하고 연습되다보니 굉장히 딱딱하고 남들 의견보단 자기확신이 크죠. 자기 무오류적

그래서 맘 약한 신자들에게 상처받는말.태도 보이는 수녀들 꽤 있어요..
먹을거에 미식에 집착하는 신부도 드물게 있고요.
창녀 세리 병자에게까지 따뜻했던 예수님 모습을 기대했다가는 크게 실망하기 쉽상이죠
3148 2016-02-20 06:10:41 50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2016/02/19 16:59:32
왜인지는 본인 스스로 찾아보시고 ...보통은요.

다른 사람이 이상한 주작냄새를 못 맡는데 나만 냄새를 느낀다면, 누가 피운 냄새가 아니라 내 코나 손에 더러운게 묻은 것 일 수도 있죠
3147 2016-02-20 06:04:53 47
미혼모 시설의 복지 마인드 [새창]
2016/02/19 16:59:32
카톨릭 무척 보수적인 곳이라 그런 이견이 통하는 곳 아닙니다.
신자 중 냉담자 되는 이유도 따뜻함 너그러움 관대함을 기대했다가 날카롭고 딱딱하고 냉정한 교구 분위기로 인한 경우 꽤 있고요
3146 2016-02-19 18:51:14 7
[새창]
글쵸... 공감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이야  진상 하는 짓거리보면...발암이니까  그냥 내쳐라, 잘라라, 판매거부할 권리 있다 등등.. 사이다를 원하지만.. 장사하는 오너 입장에서는 그리 쉬운게 아니죠.
정말 손톱만큼도 도움 안되는 골수 진상 내치는 것과... 좀 손해나도  관리 차원에서 좀 토닥거릴 진상구분해서 그 경계를 타는게 정말 힘든 듯...
3145 2016-02-19 12:14:44 30
세입자가 건물주에게 사이다를 선물(약간 길고 지루함 주의) [새창]
2016/02/19 00:20:05
한칸 소유 무슨 세상이라도 얻은 듯 갑질에,막말에 법도 모르는게 공뭔준비한다는 딸년 따라나와서 헛소리하고, 별 병신같은 짓거리해서 나왔더니,공실로 반년 버티다가 간신히 김밥가게 들어옴

월세는 기존 세입자에게 받은 반에 반
기존 세입자는 이층 공실 받아서 잘 나가고

사태 파악 못하는 멍청한 임대인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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