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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4 2015-12-07 13:12: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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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3 2015-12-07 13:11: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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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집에 법전 하나는 있나요? 고시원에 한번 가보셨나여?사법고시 시험준비는 한번 해보셨나여?

이차시험 볼때 받은 시험용 법전이면 될까요? 독설 장난 아니던데, 요즘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은 변론보다 독설을 잘해야 뽑히나 보죠?
2872 2015-12-07 12:43:03 6
야심한 밤에 웃으려 들어왔다가 로스쿨생 베스트 글 보고 잠이 안와 끼적이 [새창]
2015/12/06 04:31:25
술을 먹지 말던가, 감정을 추스리던가, 코딱지만 먹던가... 한개만 했으면
2871 2015-12-07 12:40:24 4
야심한 밤에 웃으려 들어왔다가 로스쿨생 베스트 글 보고 잠이 안와 끼적이 [새창]
2015/12/06 04:31:25
1 관심법으로 남 속 긁는 소리나 해대는거야 말로 과한 오지랍이란 말인데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 뭐 그리 대단한 분이기에 .....남 인생 안타까워하지 말고 본인 삶이나 잘 챙기세요..
https://youtu.be/ZQJLRzxCshE
2870 2015-12-07 12:06:12 7
야심한 밤에 웃으려 들어왔다가 로스쿨생 베스트 글 보고 잠이 안와 끼적이 [새창]
2015/12/06 04:31:25
주변치는 이야기 좀 하지마요.미아리에서 오셨나요?왜 관심법으로 이야기의 맥락을 돌리죠? 글 쓴 사람은 로스쿨학생들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는건데
무슨 거기서 남 신세한탄을 대신 해줍니까?
로스쿨생이세요?
정말 태도 하고는
2869 2015-12-07 12:03:56 26
야심한 밤에 웃으려 들어왔다가 로스쿨생 베스트 글 보고 잠이 안와 끼적이 [새창]
2015/12/06 04:31:25
에휴 이 번 사태로 알게된 건 로스쿨 출신 실력없는건 익히 들어 알았지만
품성도 자질도 형편없다는걸 재발견하게 되네요.말투하며 싸가지하며.법논리와 법률을 다툰다는 인간들이 주장이 다르다고 개소리란 욕지거리를 쉽게도 내뱉고.

정말 지랄도 풍년네요
2868 2015-12-07 11:51:22 10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변+무료법률자문 [새창]
2015/12/06 23:55:16
이 말을 몇 번하는지... 이명박으로 정권 이양기 노무현 회고 방송보면 노무현 스스로 로스쿨 실패했다고 언급합니다.유투브에 있을테니 찾아보세요. 자신의도한 바와 많이 다르다고. 이렇게 될지 몰랐다는 식으로요. 깨고 싶었던건 사법원수원 기수와 법조인들 기득권이였는데 다르게 흘러갔다고요. 근데 당시 열린당과 참여정부가 로스쿨 도입할 때 반대진영에서 비판받고 우려했던 내용과 다르지 않던데 왜 그걸 미리 알지못햇을까 싶지요. 솔직히 온갖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진했는데 의도한대로 되지않았던거죠
2867 2015-12-07 11:44:51 10
야심한 밤에 웃으려 들어왔다가 로스쿨생 베스트 글 보고 잠이 안와 끼적이 [새창]
2015/12/06 04:31:25
제가 하고픈 말입니다.2000년 초중반에 신림동에 있었기에 당시 상황 알거든요. 물론 그 당시 사시 준비하는 것도,해당 수험생 집 안 빵빵해서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면 훨 편하긴 하지만 없 는 친구들도 크지 않은 비용으로 고시 시도해 볼 수 있었죠
2866 2015-12-07 11:32:42 4/5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변+무료법률자문 [새창]
2015/12/06 23:55:16
등록된 기사가 없네요.저 통계자료 확실한가요?

예를들어 로스쿨 실행 후 똑같이 5년 동안 기존 사시생과 비교하는게 옳으냐는거죠.

로스쿨이 생긴 후 환경이 확 변했는데요.

옳은 통계라면 적어도 사시 천명 뽑던 200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통계와 비교해야할듯 싶은데요?

과연 사시 제도가 있을 그 시기,개천에세 용 날 수 있었는지 가난한 사람에게도 신분상승 기회였는지
이천년도 초반에 차상위 계층인 사람이 일년 천만원으로 숙식학원비 다 해결하고 사시 붙은 사람 알기에 묻는겁니다
2865 2015-12-07 07:27:4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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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이양기 회고 방송보면 노무현 스스로 로스쿨 실패했다고 언급합니다.유투브에 있을테니 찾아보세요. 자신의도한 바와 많이 다르다고. 이렇게 될지 몰랐다는 식으로요. 근데 열린당과 참여정부가 로스쿨 도입할 때 반대진영에서 비판받고 우려했던 내용과 다르지 않던데 왜 그걸 미리 알지못햇을까요?
2864 2015-12-07 06:36:20 0
주식잡담) 내가 주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 및 어떻게 공부했는지. [새창]
2015/12/05 19:21:55
일정한 수익이라면 대단하네요. 운영자금이 억 이하인가요? 그게 백만원가지고 할때와 억단위로 할때 수익률이 넘 차이나더라고요
2863 2015-12-07 06:22:13 2
인천시가 빚을 갚는 방법 [새창]
2015/12/05 15:49:51
1송영길에 대해 좀 찾아나 보세요. 비아냥이나 해대지 말고. 진보측에서도 시정에서도 정치적으로도 비판 꽤 있는사람입니다
2862 2015-12-07 05:44:41 2
박찬운 교수 “안철수, 국회의원 돼 지지도 깎아먹는 일만…안랩 돌아가라” [새창]
2015/12/06 21:45:41
솔직히 안의 화법. 그뇌와 비슷하지 않아요?
하나는 만연체, 하나는 샤머니즘식 단문으로
형식만 다르지 실체는 비슷.
뭔 말을 하는지 듣는 사람도 지도 모른다는..ㅗ.
2861 2015-12-06 10:12: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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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윗 댓글에 관련된 내용이 있구만요. 왜 그렇게 상대방 의견을 물어 뜯어대나요? 정말 오유의 실체를 본 듯 해서 소름끼치네요. 정말 미친개처럼 물어뜯고 비아냥대고 자기 분노 발산시키고

http://withmom.mogef.go.kr/welfare/singleMotherJoint.do 숙식무료, 아이 낳을때까지 전액지원, 자립할 수 있는 교육지원 프로그램도 있고
http://withmom.mogef.go.kr/support/facilitiesInformation.do 그리고 이 이후, 임대주택 관련된 지원
http://withmom.mogef.go.kr/support/supportEtc.do 그 외 교육비, 도시가스, 학원비,전기요금 , 휴대폰료, 건강보험료 지원 등

이런 여러 지원들이 와닿지 않고, 본인 미래에 대해 실체적이지 않다하면 아이를 낳고 입양보내는 것도 방법이죠.

낙태와 입양, 이 둘 중 어느걸 더 죄악시 하며 화를 내실까요? 어느게 더 도덕적이라고 난리를 치면서?

만약, 지자체나 종교단체 등의 지원에 대해서 몰랐다면, 저도 현실적으로 낙태하는게 방법이라고 했을 겁니다. 낙태를 그렇게 죄악시 하지도 않고요.
그런데 몇 달 전에 넓은 의미에서 태아는 산모에 기생하는 형태이다라고 말했을 때. 그 여시를 물고 뜯고 찢어발긴게 오유 아니였던가요?
정말 종잡을 수 없네요..

그냥 이 분이 본인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게, 정보를 주면 되지...왜 다들 훈장질하며 남의 종아리를 때리려고 난리인가요? 평소 현실에선 종아리 때릴 사람이 없어서?
2860 2015-12-06 09:47: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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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먹잇감발견해서 물어 뜯으며 자기 스트레스 푸는 꼬라지 보니....에휴 .. 뭐가 따뜻하고 뭐가 인간적이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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