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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9 2015-12-06 09:36:13 2
[새창]
낳을 생각이 있으시면 주거와 식사,병원 진단까지 다 무료로 제공되는 곳도 있어요.
실제로 제 주변에 미혼모 분 홍대 근처 위탁시설에 입소해 있습니다.
아이낳을 때까지 돌봐주고
병원비는 아이사랑카드 발급받아서 무료검진 해주고 있더군요.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도 있고 종교단체에서 하는 사업도 있습니다.알아보시면 입소해서 아이 낳는데 지원 받을 수 있어요
http://www.missmom.info/index.php#menu3_1
★sktd(가입:2014-04-01 방문:538)
2015-12-06 09:28:18추천 0/0
그 외 저 위에 내용도 모르면서 험한 댓글 다는 분들...애 낳을 수 있는 기회도 찾아보란 말에 왜 그리 본인스트레스를 마녀사냥하며 푸나요?

제가 아는 분은 심지어 아이아빠도 있지만 (경제적 독립이 안되는),아직 결혼전이라 미혼모 자격으로 입소해서 도움받고 아이 잘 낳았습니다.주말에는 외박 외출도 되고요. 찾아보면 기회는 있습니다.꼭 애를 지우지 않아도 됩니다. 해당 기관은 입양까지 연계되니까요. 자립프로그램도 있다고 하고요.
,현재 경제적으로 애 지울 돈도 없는 상황인데

입소해서 애를 낳는 것 그리고 자립이 안될 시 입양보내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때까지 자립이 되면 키울 수도 있고요. 그럼 이 두 모자를 위해서 돈 마련해서 애 지우는 것과 출산 도움 프로그램을 받는 것 중 뭐가 나을지는 생각이 다를 수 있어요
2858 2015-12-06 09:28:18 0
[새창]
그 외 저 위에 내용도 모르면서 험한 댓글 다는 분들...애 낳을 수 있는 기회도 찾아보란 말에 왜 그리 본인스트레스를 마녀사냥하며 푸나요?

제가 아는 분은 심지어 아이아빠도 있지만 (경제적 독립이 안되는),아직 결혼전이라 미혼모 자격으로 입소해서 도움받고 아이 잘 낳았습니다.주말에는 외박 외출도 되고요. 찾아보면 기회는 있습니다.꼭 애를 지우지 않아도 됩니다. 해당 기관은 입양까지 연계되니까요
2857 2015-12-06 09:21:57 0
[새창]
낳을 생각이 있으시면 주거와 식사,병원 진단까지 다 무료로 제공되는 곳도 있어요.
실제로 제 주변에 미혼모 분 홍대 근처 위탁시설에 입소해 있습니다.
아이낳을 때까지 돌봐주고
병원비는 아이사랑카드 발급받아서 무료검진 해주고 있더군요.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도 있고 종교단체에서 하는 사업도 있습니다.알아보시면 입소해서 아이 낳는데 지원 받을 수 있어요
http://www.missmom.info/index.php#menu3_1
2856 2015-12-05 22:22:13 1
역 화장실에 이런게 붙어있네요. [새창]
2015/12/03 22:07:27
극과 극이 통하고 병신과 병신이 통한다고....

꼴마초새끼들이 여성 비하할때,여성성을 자궁이나 여성생식기 등 한정적으로 표현하는데 그걸 여기서 또 봅니다.

도대체 자궁에서만 여성성을 찾는 니들은 뇌는 없는거니? 일베 꼴마초들과 정말 이성질체인게지
2855 2015-12-05 22:14:15 0
역 화장실에 이런게 붙어있네요. [새창]
2015/12/03 22:07:27
자궁이라는 물리적 기관에만 여성성을 부여하는 해파리나 아메바 수준의 사고인거죠.아니다...저런 것들에게 무슨 사고를 관장하는 기관이 있겠어요?생식기만 있는 기생수인지도
2854 2015-12-04 19:53:15 0
[새창]
아님? ㅡ..ㅡ?
2853 2015-12-04 18:11:15 1
권고사직 받은 엄마친구 -개인이 기업을 이긴 썰- [새창]
2015/12/03 23:16:54
글쵸.긍정이란 밝은 단어보다는
처절,절박,항전,용기 .정말 말 그대로 자신의 삶의 터전을 위해 농성하신거죠
2852 2015-12-03 20:27:38 4
9년만에 입양된 강아지 반응 [새창]
2015/12/03 09:45:28
한달이 아니라 공고기간 10일인데 그마저 안지켜져서 3 4일에 하는 보호소 있어서 문제네요
2851 2015-12-03 09:37:40 0
사람을 죽여도 3년? 양형 이유 "술먹고 젊어서" [새창]
2015/12/01 11:35:29
좀 자라고요... 잠 좀 자요.. 잠을 못자서 문제인거여요. 글구 본인이 쓴 글을 타자 입장에서 읽어봐요. 뭐가 모순이고 문제인지 보일테니까요
2850 2015-12-03 00:44:08 36
[새창]
다들 조대의대면 사람취급도 말자도 아니고 본인이 조대의대면 진료안받겟다는 말 정도도 못해요?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고 사세요라고 말까지 ? 누가생각이부족한지 웜
2849 2015-12-02 18:34:50 1
이명박근혜 10년.jpg [새창]
2015/12/02 02:36:29
방송에서 항목잘못 적은게 맞는데,외려 옳은 말 한사람을 물어 뜯고 있네요.일관되게 첫째 항목도 정책 결정에 불투명성이라고 쓰던가
2848 2015-12-02 18:18:45 0
[새창]
법을 자의적 해석 마세요.
2847 2015-12-02 02:28:54 6
안철수의 혁신전대, SNS 반응은 '싸늘' [새창]
2015/12/01 22:09:41
너 혼자 속았나보죠. 오유에서 야당 지지인거지 백퍼 문재인이 될 거라고 단언한 사람이 많아요?그저 바람인거지?

글구 국정원 사이버군대 그 외 여러 공기관과 싸운거치곤 넘 잘 싸웠죠.

문재인 안좋아하지만 사실은 사실인걸
2846 2015-12-02 01:59:18 7
[새창]
"유 씨가 데려간 고양이는 원래 들고양이였는데, 지난해 3월부터 한 주민이 정성스럽게 키워 동네 마스코트가 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하루 만에 유 씨를 붙잡아 절도죄로 입건했습니다.
주인이 있으면 절도죄, 길잃은 반려동물을 데려가도 점유이탈물횡령죄로 처벌받게 됩니다.

▶ 인터뷰 : 이장규 / 수원남부경찰서 영통지구대장
-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동물이라도 주인이 있고, 그 주인이 잃어버린 것이 아니면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것과 같아…."

경찰은 유기동물을 발견하면 데려가지 말고, 동물보호상담센터로 신고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2845 2015-12-02 01:19:32 1/5
[새창]
그리고 동물보호법에서는 기본적으로 길에서 구조한 아이는 관할 시 구 등 지자체에 신고해서 데리고 가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뭐 보호소 환경이 열악한 곳도 있어서 과연 그게 좋을 지 몰르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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