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kt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4-01
방문횟수 : 92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24 2015-10-07 17:49:14 1
부동산 하시는 어르신께서 혀를 차시며 하시는이야기가.... [새창]
2015/10/07 00:35:55
그걸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요
2723 2015-10-07 17:47:24 1
집 80채 있는 사람 방송이라 좀 과장이 있을거라 봅니다 [새창]
2015/10/07 11:43:24
제가 경험한 바는 전세끼고 샀다가 전세가가 훅 떨어져서 전세금 못내주는 경운 봣는데요.
그것도 결국 입주자 구해서 시세차인 3천만원 정도 통장 터는건 봤죠.
2722 2015-10-07 17:44:49 1
집 80채 있는 사람 방송이라 좀 과장이 있을거라 봅니다 [새창]
2015/10/07 11:43:24
전세는 보통 다음 전세자를 구하고 돈 주면 되자나요?요즘 같은 전세난이면 전세금 못 빼줄 형편이 뭘까요?
2721 2015-10-07 17:41:42 0
풍차 돌리기가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15/10/07 12:40:09
선납이연 이 핵심입니다
2720 2015-10-07 16:38:52 1
맨날 집값 떨어진다는 선대인씨에 대한 쉴드아닌 쉴드.txt [새창]
2015/10/06 17:21:00
강남은 빠지지 않을 듯 하고, 서울은 선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 다녀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경제 나빠서 일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자격증 있는 사람들이 서울 경기권으로 몰리는거고요. 솔직히 부동산 거품 꺼지면 지방 부동산은 폭망이고, 오히려 서울 경기권으로 사람 몰려서 경기권 지역 부동산은 오를지도 모르죠. 하지만 미래 일을 어찌 알겠습니까?
2719 2015-10-07 16:35:53 1
맨날 집값 떨어진다는 선대인씨에 대한 쉴드아닌 쉴드.txt [새창]
2015/10/06 17:21:00
神秘的雨// 이상한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자기 살 집은 따로 있고, 주택이나 상가를 은행대출없이 빚지지 않고 턱턱 돈 주고 살 사람이라면, 선대인이 말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도 아닙니다. 선대인을 비롯해 누구의 말 들을 필요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원래 돈이 있는 사람들이고 걱정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미 부동산,금,달러,현물 등으로 다 헷지해놓았을거고 월세 5%보다 더 좋은 금융상품 들어가고 있어요. 보통은 대출이자끼고 전세끼고 집 사는 사람들 심리는 장기적으로 주택값 올라간다고 보고 투자하는거지요. 그리고 ELS 를 해보고 그런 말을 하시는건가요? 낙인이나 쿠폰에 대해서 아시나요? 8~10% 로 120개 연달아 상환받은 분들은 그럼 다 뭔가요? 게다가 요즘 각 나라 지수 떨어진 상황에서 굉장히 좋은 조건으로 가입하는 전 바보인가요?
2718 2015-10-07 16:02:12 34
아프리카 tv에서 성상납(?) 사건이 터졌다네요?? [새창]
2015/10/06 10:08:50
1 솔직히 아프리카tv 겜방송 아니면.... 특별한 컨텐츠 없는 여자bj 방송이 더 인기인데... 그걸 왜 보고 있나 싶은건 있죠...
2717 2015-10-07 13:50:55 1
[긴급속보] 카톡, 감청 협조 재개…‘불응 방침’ 1년 만에 ‘백기’ [새창]
2015/10/06 23:17:13
세무조사 받아본 사람들은 알지만, 아주 상식적으로 정상적 범위에서 사업하고 장사해도 털려면 못 털게 없을 정도로, 시비걸면 안걸릴게 없을 정도 다 가능합니다. 십여년 전 기록과 왜 다르냐. 왜 없냐 이러면 뭐ㅓ실사조사 이전에 아예 세금 먼저 물고 말죠.
2716 2015-10-07 13:48:47 4
[긴급속보] 카톡, 감청 협조 재개…‘불응 방침’ 1년 만에 ‘백기’ [새창]
2015/10/06 23:17:13
웃긴게 그런 애들한테 니 카톡 좀 잠만 보여줄래? 한 번 다 보자, 별 거 없다니.. 이러면 정색하면서 왜 남의 폰을 보여달래?

난 누가 내 카톡 들여다봐도 전혀 문제없지만, 그래도 내 사생활이 있는데?? 그건 아주 다른 문제라고....

뭐?? 내가 한 말이 아까 그건데? 뭐?? 뭐ㅗ???? 뭐라고??/
2715 2015-10-07 13:42:10 1
[긴급속보] 카톡, 감청 협조 재개…‘불응 방침’ 1년 만에 ‘백기’ [새창]
2015/10/06 23:17:13
아이폰으로 아이메시지 쓰라는걸로 독해했어요. 아이폰은 안드로이드에 비해 이 번 국정원 해킹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매우 안전했으니 기기 본체가 털릴 일도 거의 없고, 메신저 서버가 털릴 일도 더 없고 ..

그래도 안드로이드가 더 쓰기 편하고, 애플코리아 워낙 개 같아서 안씁니다
2714 2015-10-07 10:17:25 10
뚱뚱한 사람만 보면 욕이 자동으로 나오는 남자.jpg [새창]
2015/10/06 17:09:02
그럼 정신과를 먼저 보내야지... 나 정신병 있기에 남들에게 해꼬지 해도 되, 이런 식으로 관용할 순 없죠...

좋은 팁 이네요. 사람들이 저런 미친놈들이 한마디 하면 너무 당황해서 대응 못했던 것 같은데, " 니 발언을 보니, 그런 말을 내뱉는 니 머리는 싫지 않으세요? 우선 정신과부터 가보세요." 라고
2713 2015-10-07 10:08:08 8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1년 지난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07 06:38:23
http://todayhumor.com/?sisa_557663 당시 댓글달았던 구라감별사 글 보니 발암이네요.

★구라감별사(2014-10-22 02:39:50)(가입:2011-10-01 방문:592)112.160.***.206추천 84/2
중간에 빠진게 많은거 같은데요? 저도 자영업하고 있고 두달전에 술취한 진상에게 폭행 당한거로 112 신고후 가해자가 인맥이 넓어서 그런지 현행범으로 잡혔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한테 혐의 자인 했는데도 뻣대다 두달만에 겨우 가해자 진술하고 합의 타진한 상황인데 그런 제가봐도 이상한게 많네요
1 공집방이 쉽게 성립이 안됩니다
그렇게 쉽게 공집방이 성립되면 한국에 주취 난동자가 그리 많지는 않겠죠 그것도 112 출동이면 지구대 파출소 출동과 다르게 업무일지 작성후 일종의 민원이기에 처리결과 보고를 해야 되기에 암만 경찰이 요새 지탄받는다고 해도 폭행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가해자 도망가게 냅두고 피해자 한테 이유없이 시비걸어 공집방으로 연행 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2 가해자 도망가게 방치했다는점
112 신고면 일단 현장 출동해서 현장 상황보고 먼저 하는게 가해자든 피해자든 중상해 살인 사건 아닌 이상 일단 신고자 피신고자 신원 확인 부터 합니다 아님 늦어도 지구대 동행 하기 전에 이름 주소 주민번호 정도는 기본적으로 기재를 하구요 그런데 도망가게 방조했단 뉭앙스로 쓰셧네요 말도 않되는 상황이라서 신빙성이 극히 떨어지네요
3 가해자나 도망간거 보다 경찰과의 마찰이 더심각한 상황인데 개연성이 너무 부족합니다
중간 과정을 얼마나 빼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전형적인 자신에게 불리한 정황은 쏙빼고 감성및 시국 분위기에 묻어 갈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주거 확실하고 도주 우려가 없고 장기간 자신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지역민이 자신의 매장에서 다수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가 신고를 했는데에서 그냥 갑자기 미란다 원칙도 고지받지 못하고 공집방으로 현행범으로 체포 당하고 폭행도 당했고 처음 폭행범은 다수인데 경찰이 출동한 상황에서 다 도주하고 신고 당사자만 체포당했다? 가해자 중에 혹시 성이 박씨에 뽕을 하시는 청기와집 거주자 직계 가족이라고 있었습니까?

마지막으로 변호사 선임할 의사 있고 그거 당당하게 거론할 정도면 기본적인 경제력도 있으신 분이 시국관련 의법 비원도 아닌데 민변이다 뭐다 게시판에 도움 요청글이라........글쎄요 왠지 글쓴분 어떤 성격이고 어쩌다 공집방 현행범이 된건지 머리속에 그려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이걸 안봐도 파노라마 라고 하던가요?
시국 관련시민 운동가나 노동운동 하시는분들 같이 나랏님들 심기 불편하게 해서 그양반들 등에 업은 견찰들이야 그럴만도 하겠다 싶은데 뽕지만이 두들겨 팬것도 아니고 흔하디 흔한 주취 사건에 경찰이 이유없이 그랬다?믿으라구요??빼먹은거 추가 하시거나 최소한의 납득이라도 갈 개연성이라도 보인다면 몰라 본문 자체만 보면 제 판단으로는 안보이아나? 딱 이거네요 공집방이 될려면 적어도 목격자 또는 빼박캔트 증거 (동영상 녹취) 사건 당사자와 아무런 상관없는 동네 흔한 백수형의 저기 옆에서 지켜 봤는데 공집방 증언 해드릴까요 정도의 적극적인 제 3자의 진술 정도는 있어야 됩니다 무었보다 경찰도 공무원이라 민원이라도 들어오면 귀찮다고 얼마나 몸을 사리는데.....

★구라감별사(2014-10-22 03:29:08)(가입:2011-10-01 방문:592)112.160.***.206추천 14/28
확신이 서네요 위에 리플보니 주작에 감성 팔이 언플질......소명감 정의감? 픕.....민사면 민법 전문 변호사를 찾아야되고 형사면 승소율 높은 변호사를 찾아야지 무슨 변호사가 봉사단체 소속원인줄 아시나 아님 자기기 독립 투사인줄 아시나 납득이 도저히 안가서 딱 어디 어디 정황 설명 하라니까 마누라 팔고 딸자식 팔고..아이고 그래 믿어줄게요 참 공손하게 출동한 순경들 한테 공손하게 저 지금도 맞고 있어요 도화 주세효 했는데 출동한 경찰이 전생에 님과 원수였기에 저 새끼 죽여 연행해 이러면서 미란다 고지도 않하고 두들겨 패가면서 연행했다 그죠? 와우 써프라이즈!!!!

뭔 넘의 관심법을 그리 잘해서... 남이 구라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내가 다 아는데 그게 아니다라고 확언하고... 닉값 제대로 하네요. 글쓴 분 계속 사실확인 해주는데도 계속 비아냥에.. 이 정도면 사과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2712 2015-10-07 09:58:59 0
[[도와주세요]]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새창]
2014/10/21 22:46:32
넌 띄어쓰기나 좀 제대로 하렴
2711 2015-10-07 09:57:30 0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1년 지난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07 06:38:23
저도 비슷한 일을 당한 적 있어서 더욱 공감가네요. 저 같은 경우 상대방이 난폭운전,위협, 폭언, 고의로 차를 들이 받은 경우였는데도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계속 그 사람 편을 들고, 저를 위협하고 야단치고 합의를 종용했습니다. 계속 반말로 지껄이면서요. 그 이후로 왜 경찰을 짭새나 견찰로 불리는지 확연하게 알았죠.
2710 2015-10-06 23:20:32 20
(스테로이드 글보고) 피트니스 모델이나 보디빌더한테 현혹되지 마세요 [새창]
2015/10/05 22:37:18
헷갈릴수도 있지, 넘 까칠 까칠ㅇ900

그것땜에 탈퇴한게 아니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