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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 2015-09-14 10:29:25 7
중학생들이 지역감정을 갖고 있을까? . JPG (feat.광주, 대구) [새창]
2015/09/14 00:33:48
밥상머리 교육은 단순히 정말로 밥상머리 대화나 교육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알게모르게 가족, 지역, 자기가 속한 모든 공동체로 부터 영향을 받아요. 학교이건 유치원이건 어린이집이건.

주변 어른들, 미디어 등을 통해서 끊임없이 잘못된 정보에 노출되죠. 그러니 이런 현상 당연히 예측가능하죠. 조경태처럼 바보 빼고는요
2678 2015-09-14 10:13:20 1
온라인대응팀 소환글 [새창]
2015/09/13 02:03:48
한국인이라면 현기차가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어도 보듬어가면서 애국심으로 차를 타야하는 건데
덮어줘도 될걸 덮어주지 못하고 한국기업의 신뢰만 떨어뜨리는 국까글이니 분란조장글 맞습니다.

한국인이라면 현기차가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어도 보듬어가면서 애국심으로 차를 타야하는 건데한국인이라면 현기차가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어도 보듬어가면서 애국심으로 차를 타야하는 건데한국인이라면 현기차가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어도 보듬어가면서 애국심으로 차를 타야하는 건데한국인이라면 현기차가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어도 보듬어가면서 애국심으로 차를 타야하는 건데한국인이라면 현기차가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어도 보듬어가면서 애국심으로 차를 타야하는 건데한국인이라면 현기차가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어도 보듬어가면서 애국심으로 차를 타야하는 건데한국인이라면 현기차가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어도 보듬어가면서 애국심으로 차를 타야하는 건데한국인이라면 현기차가 마음에 안드는 면이 있어도 보듬어가면서 애국심으로 차를 타야하는 건데

와, 아직도 이런 분이 계시네요. 시대착오적인......... 타임머신 타고 오신건가요...... 60-80년대 박통, 전통때나 있음직한 발언
아..지금 박통때군요. 죄송
2677 2015-09-13 07:08:57 0
현재 뽐뿌 해킹 상황 총정리(스압) [새창]
2015/09/12 17:41:17
왜 전 다운로드가 안되죠? 저 해킹파일
다 받아지나요?
2676 2015-09-13 07:02:51 0
마리텔] 다음 주 출연자 예고 [새창]
2015/09/13 00:31:50
얼굴?상큼함?
2675 2015-09-12 23:46:32 1
이해하기 힘든 카톡전개 [새창]
2015/09/11 13:58:50
카톡 친구사진 ,화낼만 하다

2674 2015-09-12 23:45:54 0
이해하기 힘든 카톡전개 [새창]
2015/09/11 13:58:50

백퍼 전개 이해됨

카톡 주인공사진
2673 2015-09-07 22:16:12 14/14
[극혐뉴스] '축구를 방해해?' 강아지 발로 찬 무개념 대학생 [새창]
2015/09/07 16:53:06
신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정기적으로

축구하는 고시생,운동하는 일반인,줄넘기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서 오줌 지리시겠어요.

하고싶은 말이 뭔가요?
2672 2015-09-02 01:51:50 0
(펌)여자에게 AS기사로 이용당한 컴돌이 형.ssul [새창]
2015/08/31 14:30:07
화만나나요?이 글 안읽은 눈 비싸게 삽니다
2671 2015-09-02 00:01:36 0
20년 전통의 '다음' 사라진다, 다음카카오 카카오로 사명변경 [새창]
2015/09/01 12:27:36
네이트 살아있는데요
2670 2015-08-28 06:47:50 0
8월 26일 조립PC 추천 견적 [새창]
2015/08/26 03:11:56
usb3 되는 보드에 따라 케이스도 usb3되는 넘이 따로 있나요?

두번째 사양으로 기존 캐이스에 조립할까 싶은데 뒷면 usb3에 연결할 어댑터? 연장어댑터는 있는데요
2669 2015-08-23 12:03:43 1
한명숙 전 국무총리님 건강하세요 [새창]
2015/08/22 15:27:54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608402

ㅇㅕ기 글 읽어보면 한명숙측 주장과 검찰.법원의 주장 모두 들어 납니다.
보좌관이 거짓맗하고 돈 받앗데요
구린 돈을 주면서 수표로 주고 받았다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이고
2668 2015-08-23 11:49:02 0
[새창]
의심스러울땐 ㅍ의자에게 유리하게,무죄추정의 원칙,공판중심의 원칙 이런 형법상 대원칙은 왜 애써 외면하는지

소수의견도 좀 읽으세요, 아니면 bbk판결도 명판결이죠
원심이 이런 책무를 소홀히 한 채 한명숙에게 유리한 관련자들의 진술에 대해서는 신빙성 인정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도, 그와 정반대로 한만호의 검찰 진술에 대하여는 그에 부합하는 듯한 정황증거 등이 실제 신빙성을 뒷받침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단지 정황증거의 존재만을 내세워 손쉽게 신빙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이런 원심의 조치는 현저히 형평에 반하는 증거의 취사선택과 사실인정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형사소송법상의 공소사실의 증명책임에 관한 원칙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더욱이 원심은 한만호의 검찰진술의 신빙성에 관한 면밀한 검토 없이 한만호를 직접 증인으로 신문하지도 않은 채 한만호에 대한 증인신문을 거쳐 한만호의 검찰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은 채 1심 판단을 뒤집은 것이어서 공판중심주의와 실질적 직접심리주의 등 형사소송의 기본원칙에 비춰 적절하지 않음이 분명하다”고 판단했다.
이들 대법관들은 “다수의견은 이런 원심의 심리를 나무라기는커녕 그것을 옹호하고, 나아가 한만호가 반환받은 2억원에 관한 판단에서 분명히 드러나듯이 공소사실에 대한 불완전한 증명에 따른 위험을 검사가 아니라 오히려 피고인 한명숙에게 부담시키기까지 했다”며 “이런 점에서도 다수의견은 옳지 않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끝으로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명제와 증거재판주의 원칙을 그저 헛된 구호에 그치게 해서는 안 된다”며 “유죄인정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증거는 증거능력뿐만 아닐 증명력에 대해서도 가능한 한 치밀하게 따져 봄으로써 비록 진범이 처벌을 면하더라도 적어도 무고한 사람은 처벌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형사재판의 기본원칙이고 법원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며 “다수의견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하고, 증거재판부의에 정면으로 어긋난다”고 다수의견에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2667 2015-08-23 11:41:20 0
[새창]
임) 지금 님의 그 말이 한사장과 한명숙 잘 알던 사이라는 근거가 돼요? 원

그럴거라면 법원에서 증언을 햇어야죠, 한명숙이 거짓증언을 하고 있다고

글구 저 걱정하기 전에 님 일이나 제대로 하시죠, 법 공부해서 1차라도 붙어보셨어요? 아님 그냥 전공이 법일 뿐 정치 말단 에 발 살짝 담았으니 내 말을 믿으란 말인가요?

법 전공하고도 이번 판결에 대해 비판하는 법학자들 못봣어요?
2666 2015-08-23 11:33:45 0
[새창]
우루라 여전히 주접이시네요,왜냐하면 판결문은 님이 퍼오기 이전에 이미 읽어봤고요,
법을 전공하거나 실무에서 일하느냐라는 대답은 안하니 그건 아니라는거고 그저 한글 읽을 줄 알아서 본이느 읽어보니 이런 뜻 같더라는 자기 고백 중 이라는거 알아요? 풋 법률용어라니 , 님이 관습헌법이나 관습법과 사실인 관습에 대해 구분해서 개념을 잡겟어요?
precision관 definition 차이는? 은?
법률용어만 알면? 피식

그리 따지면 김경준 낀 bbk 대법원 판결도 정봉주의 판결에도 무릎을 치겠군요

님이야말로 그 판결문에 대한 소수의견이나 읽어보고 이래요?
2665 2015-08-22 21:41:49 3
조선일보 사설 "국민 희생 각오하자!" [새창]
2015/08/22 10:53:45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062 글치요... 국민은 희생하고 니들은 그 틈에서 또 권력층에 줄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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