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같은돈 230만원을 빌려줬는데 배째라고합니다.txt [새창]

저래놓고 안녕히 계시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4 2015-11-27 17:55:38 0

겜게X뷰게 현실패치............. [새창]

헐!!!.................. 주금 ㅠㅠㅠㅠ

663 2015-11-20 19:12:22 1

아니 왜이렇게 다들 간지나는것만 자랑하고 그래요... [새창]

오카리나 귀여웡(55)

662 2015-11-16 19:32: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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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권 같은 현물로 배상 하라고 작성자분이 강요한바 없는데 그게 갑질인가요?

2. 사과를 받는게 당연한 권리인가요? 저는 매장 측의 부적절한 대응이 있었으면 그 부적절함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정도가 당연한 권리이고, 혹 손해가 발생했다면 그 손해에 대한 보상 요구 정도가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는데 그런 수준을 넘어서서 사과까지 받는게 진정 당연한 권리입니까?

갑질이 있다면 사과를 당연한 권리라 여기고 기어코 사과를 받아야겠다는게 갑질 아닙니까?

661 2015-11-16 02:46:28 6

아이유가 말한 번진 입술의 의미 [새창]

누가 누구한테 사과를 해요?

660 2015-11-13 15:38:29 0

[새창]

첫줄보고 추천
내용보고 백번추천

659 2015-11-13 01:37:42 1

파랑 고춧가루라는게 뭔가여?? [새창]

음...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일단 가세요.

658 2015-11-12 23:54:5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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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약쟁이 음원 낼때마다 대박 치는 바닥에서 쟤네 복귀 시켰다고 폐지 어쩌고 하는거 참 우습지 않나요?

657 2015-11-08 16:21:35 0

저도 팬분들에게는 눈이 멀어서 아이유를 까던 사람일겁니다. [새창]

덧붙여 무슨 말 하시는지 알겠는데, 이 분이 그 대상이 되는 타겟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애먼 사람" 잡을 때 위 리플 다셨으면 좋겠네요.

656 2015-11-08 16:19:33 0

저도 팬분들에게는 눈이 멀어서 아이유를 까던 사람일겁니다. [새창]

얼마전에는 아이유를 조금만 두둔해도 아이유팬으로 몰면서 개욕먹었는데...
이게 비단 아이유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는게 뭐냐면
뭔가 이슈가 터지면 일부의 근거도 없는 자극적인 글들에 휩쓸려서
확대재생산 되다가 어느순간 헐 그정도는 아니었구나 주동자를 잡아라!
이렇게 분위기가 흘러가는데...
내가 볼땐 그 휩쓸린 사람들이 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예전 심형래 디워부터 황우석 등등해서 장동민에 아이유까지...

오유에서 막 여시 욕하고 일배욕하고 그러던데...
문제는 뭔지암? 오유가 그들의 장난질에 제일 잘 휩쓸림

제발 부탁인데 뭔가 이슈가 터지면 좀 논리적으로 생각해봐서
이게 사실인지 가설인지 좀 파악하고
가설이라면 좀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가설에 불과하다는것을
좀 달려있는 머리로 생각을 했으면 좋겠음.

오늘 오유에 들어와보니 언제 그랬냐 싶게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가
개어이없어서 글남겨봄. 무슨 태세변환이 우디르급도 아니고..

-------------------
이 분 글 복사해서 올립니다.
글 가서 보니 더 가관이네요. 이 정도면 광역 어그로급인데요?

달려있는 머리로 생각을 좀해라, 개어이없다, 태세변환(? 태세전환을 말하고 싶은건가?)이 우디르 급이다?

다시 적죠. 본인이 한 짓에는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
다시 적습니다. 선플 기대하지 마세요.

655 2015-11-08 16:08:48 6

저도 팬분들에게는 눈이 멀어서 아이유를 까던 사람일겁니다. [새창]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이 인격 모독하는 악플러들과 다를게 있는지 없는지 왜 이제와서 구분하죠?
지금 시점에 그걸 구분하는 실익이 뭔가요?
양비론, 너나 걔네나 논리 펼치기 전에 그냥 기본적인 귀결은 "본인 한 짓에 본인이 책임진다"입니다.
이제와서 본인들 글에 선플 달리길 기대하지 마세요.

654 2015-11-08 16:03: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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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 당시에 제제만 가지고 비판 받은게 아니라
이것저것 다 가져다가, 있는거 없는거 만들어내면서까지,
말그대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는데 당연히 역풍이 부는거죠.

예정된 수순이었습니다.
당시 흐름을 바꿀 수 없었듯이 지금도 바꿀 수 없습니다.
자업자득, 자승자박입니다.

653 2015-11-08 01:36:21 24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뭐 어느쪽이든 저랑은 크게 상관없는 일이라 댓글거나 한쪽에서 열내거나 하지는 않는 입장인데요

그래도 그렇지ㅋㅋ 아니 오해를 했으면 미안하다 하는게 먼저지, "야 그러게 누가 오해하게 만들래?"가 먼저입니까?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아니죠ㅋㅋㅋㅋ 어느쪽 입장이시든간에 그냥 상식 선에서 토론을 하세요 제발 ㅋㅋㅋㅋ

652 2015-11-07 17:31:24 0

[3/4국 여행 D-18] 에버랜드 혼자 T익스프레스 40번 탔어요. [새창]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1 2015-11-06 22:45:28 1

사과같은 네얼굴..ㅋㅋㅋ [새창]

힘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