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에 대한 이준석의 입장. [새창]

강용석은 지 논리 틀린거 알고 쉴드치다가 아갈다무는 타입이였는데

이준석은 뭘 그렇게까지 하냐. 난 이쪽저쪽 전부에게 까이고 있다며 논리보단 감정에 호소하며 물을 흐리는 타입

젊은놈이라 그런지 인터넷에서 키배하다 몰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있군요

는 시발 물타기조까

1768 2015-11-05 20:48:14 0

[새창]

치마안에 반바지 강제착의라서 있어도 안입게 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1767 2015-11-05 09:46:30 0

이 시점에 민생타령 하는 안철수 그때는 뭘 하고 있었나? [새창]

걸리면 고소당할거 같은 욕밖에 생각이 안나서 차마 욕은 못하겠네요.

그냥 정치 접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어차피 정치 입문해서 딱히 이룬것도 없잖습니까.

다음 대선엔 무소속으로 출마하셔서 자신의 위치를 재확인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1766 2015-11-05 09:23:43 8/14

[새창]

길이나 제대후 하하,형돈이처럼 몇년 지나서 포텐이 터질수도 있긴한데

그전에 군대를 가겠죠. 병풍으로 있다가는 제대하고 복귀가 가능할리 없으니

좀 무리를 해서라도 나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주파로 웃는거 빼고 말이죠

1765 2015-11-05 09:10:00 11

광희는 진심 심각하다 [새창]

이번 박명수 특집에서도 처음 들어와서 GD 봤으면

'태양인 안오고 너만왔냐' 던가 '너 요즘 연락 안받드라'같은 멘트도 날려줄법한데

꽁트가 처음이라... 하면서 한발 물러섰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멘트가 될줄은.

1764 2015-11-04 21:05:35 5

[새창]

흔한 어그로라 비공감 주고 갑니다

1763 2015-11-04 19:48:41 0

[새창]

성인이시라면 잘못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어릴때야 준법보다 중요한게 자존심이겠지만 나이먹고도 그러면 등신이죠

게임에 법 운운하는거 너무 민감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작은법 안지키는 사람이 큰법 지킬까요

1762 2015-11-04 19:41:35 1

안철수 "국정교과서 국회 농성 그만 하자" [새창]

뭐라도 좀 해라 시발

IT로 이름값 올렸으면 인터넷 여론정도는 찾아볼수도 있잖아

1761 2015-11-04 19:40:14 15

"軍, DMZ 지뢰부상 곽중사 민간진료비 지급 공식거부" [새창]

야 씨발 승준아 미안하다. 이런 좆같은곳에 안갈려고 한 너를 욕한 내가 미안해

그래도 한국은 오지마. 존나 좆같은 곳이거든

1760 2015-11-04 17:00:16 0

솔랭하다 오유한다는 일베 의심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어차피 의견이 평행이니까 그냥 서로 무시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1759 2015-11-04 16:37:45 0

떼쓰는 손자와 달래는 할머니 [새창]

사자비가 아니라 겔구그였군요

1758 2015-11-04 09:14:21 2

솔랭하다 오유한다는 일베 의심유저 저격합니다 [새창]

[의심할만한 행동을 했지만 사과는 하지 않겠다] VS [오해를 했지만 의심할만한 행동이였기에 사과하지 않겠다]

누가 더 잘못하고 그딴거 없슴

그냥 서로 쌩까고 다신 보지말자고 하는게 상책

1757 2015-11-03 15:13:27 4

촘스키 교수, 한국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에 동참 [새창]

??? : 촘스키? 이름부터 빨갱이네!! 소련놈이지?

1756 2015-11-03 15:06:42 1

새누리와 이번정부의 믿는구석이 대체 뭘까요 [새창]

경제조져도 안보조져도 안전조져도 구호조져도 선거에선 언제나 이겼습니다

촛불들어봤자 선거결과는 언제나 똑같았어요

그들이 말하는 민생,국민에 우리는 없습니다

1755 2015-11-03 14:04:46 14

★경험있는 처녀 구해봐요★ [새창]

경력자가 자신의 경력을 기재하지 않고 신입으로 입사해 자신의 연봉을 낮추는걸 원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