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2014-05-29 19:14:07
0
다른 친구가 생기니까 작성자님이 만만해 졌을수도 있습니다.
혹은 다른 친구와 대화중 '걔(작성자)는 좀 별로아냐?' 라는 대화가 오갔을수도 있지요
거리를 좀 두시면서 서로 상처받지 않은 수준의 대화만 해보세요
그래도 여전하다면 관개 개선의 여지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정은 오고가는 것이고, 기쁨은 나눠야 두배가 됩니다.
명언중에 이런말이 있지요. '누군가 널 이유없이 싫어하면 그새끼한테 이유를 만들어 줘라'
뭐가 그리 아쉬워서 님을 만만하게 보는사람과 교우관계를 이어가실려고 하십니까
물론 사전에 한번정도 다 털어놓고 이야기해 보는게 먼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