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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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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5-05-14 20:44: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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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그랬어요. 인터넷 찾아보니 비슷한 증상 있었고 해결하신 분들도 많던데, 자주 막혀서 뚫는 데 능숙한 분은 이쑤씨개같은 걸로 끝을 콕 찝어서 빼냈다 그러시더라고요;;; 전 무서워서 그렇게는 안했고, 애기 물리면서 아픈쪽 먼저 물리고 유선막힌쪽을 손으로 눌러주면서 먹였어요. 보통은 이러면 하루정도면 풀리던데 한번은 5일넘게 아파서 오케타니 가려고했는데 물리고 나니 막힌 게 하얗게 뾰족하니 끄트머리가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걸 족집게로 빼주고 다시 물리니 콸콸...
따듯한 물로 불린 후 뭉친 쪽 먼저 물려보세요. 애기가 아랫입이 압이 세니까, 비틀어서 각도조절해가면서 손으로도 눌러주시고요. 보이는 정도면 금세 나올지도요.
많이 아프시면 오케타니 추천해요. 그런데 한 번 받았다고 다음에 막힐 일 없고 이런 건 아니고, 일회성이예요^^;;
41 2015-05-12 19:12: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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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지원사업은 국내 어딜 가든 연계가 되더라구요. 지방정부지원사업(출산축하금 등)은 같은 도시 내 타구전입의 경우는 자동연계되고.. 바우처는 구별로 재정이나 사업내역이 다른지 연계되는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어서 문의해봐야 정확해졌던 거 같아요.
동사무소에 전입신고하실 때 복지계에 문의해보시는 게 제일 확실할듯^^
40 2015-05-12 18:09:17 0
아기낳고 후원을 시작하려는데요 [새창]
2015/05/12 17:43:17
sos어린이마을에 결연후원중입니다. 제 애랑 나이 비슷한 애로 부탁해서요. 3만원까진 디딤씨앗통장에 정부지원금이 매칭으로 들어간다고 해서(3만원 도우면 6만원 도움이 되는 셈)3만원 부탁하시더라고요.
그건 성인이 된 다음 도움이 될듯해서, 당장에 뭔가 도움이 됐으면 하고 좀 더 후원중입니다. 3만원 초과하는 금액은 당장 애한테 필요한 걸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39 2015-03-20 10:1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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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예쁘네요^^
38 2015-03-16 12:32: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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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37 2015-03-16 12:29: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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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아이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것을 축하듧니다. 맘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36 2015-03-13 23:03: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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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가 망설여져서 못썼지만 내심 잘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다음에 또 천사가 찾아올거예요. 그때까지 몸조리 마음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35 2015-03-13 19:59:55 1
아침에 이게 무슨증상일까요 도움글 올린 아가엄마에요 [새창]
2015/03/13 17:30:33
비슷한 경우 생기면 참고가 될것같네요.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다행히 애가 기운도 좋고 잘먹으니 큰문제는 없을듯도 하고.. 좋아지길 바랍니다.
34 2015-03-13 11:03:49 1
이게 무슨 증상 일까요;;(도움요청) [새창]
2015/03/13 09:16:05
걱정 많이 되시겠네요. 저희 애는 전에 열감기인줄 알았더니 수족구 초기증상이라 그러시더라고요. 다행히 입안이 헐기전에나았긴한데...
어서 아기가 나았으면 좋겠네요.
33 2015-03-11 23:23:42 26
남편이 카톡 좀 그만 보내라고 부탁했다 [새창]
2015/03/11 20:40:05
ㅋㅋ 센스있으시군요
32 2015-03-10 19:48:57 0
아기뇌출혈 퇴원신고 합니다!!!!! [새창]
2015/03/10 17:31:18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항상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길
31 2015-03-10 11:32:44 1
신생아 부모님들께 질문이요~~ [새창]
2015/03/10 02:56:29
침대는 대여
욕조는 안사시는것 추천해요.
애기 작은데 욕조에 물받아서 하는 것보다
대야가 최고예요.
욕조 사둔 지 1년반째 먼지만 앉아가고 있네요^^;;
30 2015-03-05 21:5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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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정도 썼어요
애가 8키로 넘어가니 중간이 무게때문에 처져서 그때부턴 안고 먹였는데 있는게 훨씬 편했어요.
특히 초반에는 애기가 40분씩 젖먹는데 그때는 정말...쿠션없이는 힘들었을 듯해요.
저는 아는[사람이 중고로 마더*베이*거 물려줬는데 원래 그런건지 쓰던거라 그런건지 너무 푹신해져서 애기 무게를 감당못하고 처져서 새로 사야했어요.
프리미*쥬*거 샀는데 딱딱해서 잘썼어요.
오래쓰실거 같으면 오케타니마사지 하는데서 대형수유쿠션 팔던데 그것도 좋을 거 같아요.
돌까지도 쓸듯.... 그런데 윗분들 글을 보니 한두달 쓰시는 분도 많으시네요.
육아용품은 거진 모두 케바케인 듯해요^^
29 2015-01-30 19:35:53 0
혹시 출산용품이나 중고 아기옷이라도 [새창]
2015/01/30 12:59:08
3번 청바지 신청합니다.
지금 첫째가 13개월인데 뱃속의 둘째도 아들이라네요^^;;
혹시 차례가 돌아온다면 형제간에 요긴하게 입히도록 하겠습니다.
28 2015-01-30 12:07:13 6
아들아 미안하다! [새창]
2015/01/30 11:09:40
ㅋㅋㅋㅋㅋㅋㅋ
아....ㅠ 아들있는 엄마로써 미래가 막 그려지면서....
가슴벅차게 웃프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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