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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2017-12-27 17:25:46 2
민주당 패싱하는 JTBC [새창]
2017/12/27 15:53:26
정혐이 정혐을 좋아하는거죠
970 2017-12-22 18:08:21 0
[새창]
음...공산주의-자본주의, 민주주의-사회주의 이렇게 외우시면됩니다 돈을 어떻게 쓰는거냐는거랑 사회적 함의를 어떻게 표현하냐는 거냐는 정도의 차이라고 보는데요
969 2017-12-21 18:04:44 1
[새창]
옛날 이야기보면 도깨비처럼 친근한 존재도 없는거 같아요 장난치고 골탕먹이고ㅋㅋ 저한텐 세성물정잘 모르고 순박하지만 장난이 좀 심한 친구같은 이미지라서...단짝같이 친해지면 피곤할거같지만;; 여럿이서 둘러둘러 같이 놀고 싶어요ㅋㄲ
968 2017-12-19 16:57:16 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 별세…생존자 32명 [새창]
2017/12/19 16:4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분씩 가실 때마다 부채감과 안타까움이 더 커져가네요 얼른 과거사가 청산되어 정의가 바로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967 2017-12-19 15:02:24 2
[새창]
짐을 옆에 내려두고 기도하는듯한 모습에서 황망함과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ㅠㅠ..
966 2017-12-19 15:00:15 4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자랑스런 성균관인'은> [새창]
2017/12/19 14:45:48
어....여기에 비공이 박히는 이유가..?;;;
965 2017-12-15 18:53:58 13
의료 수가 정상화와 심평원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몹시 공감합니다. [새창]
2017/12/15 15:38:21
시게는 매사 적폐놈들 감시해야해서 그런지 언제나 긴장하고있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저도 그래요 .. 그래도 의제논할때 감정상하지않게 조심하면 좋겠어요... 의견이 다른상대는 싸워서 이겨야하는 대상이 아니니까요;;
964 2017-12-15 18:51:27 18
의료 수가 정상화와 심평원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몹시 공감합니다. [새창]
2017/12/15 15:38:21
저도 작성자 분과 비슷해요 솔직히 문케어 문제점글을 처음 읽었을땐 얼른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뭐라고 코멘트도 딱히 못했습니다 잘 모르니까요 공부하면서 정부입장 기다리는중에 이미 감정 상하는 글이 많아졌더라구요;; 토론보다는 비아냥이 많아져서 나중엔 아예 문케어글은 안보게됐어요ㅠ;;
의료계 종사하시는 분들의 걱정과 우려 섞인 글을 많이봤어요 오유에서 그런글을 못봤다면 의협시위(대표가 자유당 탄핵반대 행사참여자라던)만 보고 '문케어가 100%옳은거다'라고 생각할뻔했습니다
시게만 보는건 아니지만 오유에서 시게글을 가장많이보는 입장에서 비아냥 거리지말고 얘기를 하면좋겠어요 이게 다 우리모두 잘살아보자고 말하는건데 왜 이런건지...ㅠㅠ
963 2017-12-13 20:25:35 6
남경필 “경기도 포기” 발언 무리수였나...비난 폭주 [새창]
2017/12/13 17:12:28
저는 경기도민들 잘 봐 포장 빵빵하게해서 내가 서울시 함 먹어볼게,로 봤거든요ㅋㅋ
옛말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남경필씨는 아시란가몰라ㅎㅎ
962 2017-12-13 19:10:04 23
최승호가 오늘 엠빙신 시사교양 본부장으로 임명한 이근행 PD 헛소리 [새창]
2017/12/13 17:46:26
답답한 마음에 하는말이 진지하게 '청와대가 대의를 위해선 작은 불법도 좀 하고 그래야하는거아냐, 그럴 능력있으면서 안한거면 언론죽이기'라고 말하는거면 문제가있죠
목적을 위해 수단을 감수하라니..민주주의는 그런것도 아니고 언론밥 먹고있다면 더더욱 해선 안될소리입니다
961 2017-12-13 18:59:08 33
최승호가 오늘 엠빙신 시사교양 본부장으로 임명한 이근행 PD 헛소리 [새창]
2017/12/13 17:46:26
지들이 쟁취했다고 할겁니다 늘 그랬듯이ㅋㅋ
960 2017-12-13 18:57:32 4
[새창]
체리얘기는 누가먼저 한건진 모르겠지만 kbs에서 겁나 진지하게 칠레산 포도가 싸서 와인싸게 먹은수있고 비싸서 못사먹었던 체리를 싼가격에 만날수있다고 남자 기자가 소개하는거가 8시드라마 시작전 뉴스에 나왔었어요
전 그거보고 김어준이 그러는거 나중에봐서 언론을 비아냥거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닐수도있군요;;
959 2017-12-13 12:48:43 0
방콕에서 만난 멍냥멍 [새창]
2017/12/12 22:42:37
중간에 타일에 누워있는강아보면서 든 의식의 흐름
>꿀잠이로군ㅋㅋ나도 자고싶다ㅠㅋㅋ ..웬 수세미?? 아, 이빨구멍ㅋㅋ 최애 장남감이었네ㅋㄱㄱㄱ
958 2017-12-12 18:38:05 7
[새창]
저런짓 하는 사람이 의료종사자가되면 환자진료하면서 사람으로 생각하겠어요? 환자와 (정신적 육체적인 정서의) 거리감이있어야 버틴다고 하지만... 저건 그냥 사팬데요? ㄷㄷㄷ
957 2017-12-12 18:13:57 53
올 한해는 이 두개의 사진으로 설명됨. [새창]
2017/12/12 15:41:56
크리스마스 쯤에 다스주인 구속수사 장면 까지해서 3장 채우면 진짜 좋을거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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