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에 쓰셨지만 전체 공지사항으로 둬도 좋을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운 (누가 맞다 틀렸다고 할 수없는 사안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비공감이 날 손가락질하는거같은 당혹감이 생겼는데 각자 다양한 삶의 모양을 해서 내 입장과는 다른 거라고 생각하니 비공이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더군요(심적으로 왜 내 처진 몰라주나 싶은 우울함이 남긴하지만;;ㅎㅎ)
ㅋㅋㅋㅋ 아니 뭐 ..ㅋㅋㅋ 야당의원이야 딴엔 큰 용기 낸거겠지만..(그런 의미에서 고맙긴합니다 ㅎㅎ) '민주당 앞으로 우리한테 잘하세요'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든지, 더 한 히든카드가 나오든지 하면 지들이 죽을거 같으니까 찬성해놓고 ㅋㅋㅋㅋ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ㅋㅋㅋㅋ
집에서 1n년이 넘도록 교정할기회가있었으면서 짧으면 1년, 길면 3년 보는 선생님한테 교청을 바라는건 무리에요 하다못해 유아들 기저귀 떼는것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아무리 가르쳐도 집에서 우쭈쭈하고 방치하면 훈육이 안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애들은 부모의 거울이에요 가르쳐야 맞지만 집에서 포기하거나 방치한애를 학교에서 어떻게 해주길바라는건 어려운일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