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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17-06-21 06:57:12 5
펌) 나..친일파 후손이래.. [새창]
2017/06/13 19:32:09
축적해온 부로 인한 삶의 스타트라인이 다른것도 인정해야죠; 친일매국노의문제는 그게 현재까지 영향을 미친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같아요
820 2017-06-17 00:13:22 0
"문재인 지지자인데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jpg [새창]
2017/06/16 17:04:06
그사이 비공이 많이 박혔네요; 일베말투다 사투리다 의심들땐 지난글 보기를 하고 리플답니다 덮어놓고 몰기가 아니었어요 '문꿀오소리나 박사모나'급의 글을봐서(조롱에 함의가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더거였죠; 때아닌 사투리 일베어 논재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819 2017-06-16 17:40:16 16/23
"문재인 지지자인데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jpg [새창]
2017/06/16 17:04:06
다른생각은 할수있지만 일베말투쓰며 조롱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818 2017-06-16 17:21:06 8
[필독] 문재인 지지자입니다의 패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6/16 16:30:37
몰라서 비판적지지 안하는거 아닙니다 비판적 지지를 개나 줘버리라는 지지자들의 목소리는 노통을통한 경험의 산물이지요 '그래도 그렇지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지' 이게 노무현을 죽였던 시초입니다 비판적지지는 구당이나 바당이 (지들목숨 살아남으려면) 알아서 잘할겁니다
817 2017-06-14 16:51:21 0
[새창]
꿈을 꾸거든요-되게 개꿈;;ㅋㅋ(폰으로 작성하다보니 중간에 끊겨서 올라갔네요;;)

여튼 작성자님 몸도 마음도 튼튼하시길 빕니당!
하지만 죽창은 만인에 공평하겟찌...+ㅅ+
816 2017-06-14 16:49:19 0
[새창]
가위 눌리는 패턴이나 크고 작은 검은사람(코난범인같은 형체)을 보는 패턴이나 엄마랑 친가쪽 친척들을보면 몸이 허해서 그런경우가많더라구요 예로 엄마는 보약드시고 나선 그런거 보신적없대요
몸이허해서 헛게보이나, 귀신이 보여서 몸이 허해지나 알 순없지만 몸을 보양하고 마음을 굳게가지면 그런 경우가 덜한거같습니다ㅎ
저는 가위는 눌려도 귀신은 안보거든요 아마도 사람을 더 무서워하는 성격이라그런거 같아요; 가위 눌릴때 주로
815 2017-06-14 15:05:07 6
이제사 시정연설 봤습니다. [새창]
2017/06/14 13:28:39
큰 걸음 하셨네요 응원합니다^^

814 2017-06-14 15:03:31 2
Kiroro - 未来へ [새창]
2017/06/12 16:20:59
가사가 좋아서 찾아듣는 노랜데... 한 10년전쯤 다운타운이 mc보는 예능에서 '중학교때 하교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있는 엄마가 돌아가신줄 알고 썼던거사라고 하더라구여ㄷㄷ(사실은 감기걸려서 땀빼고 계시던중)
중학생의 감수성에 놀라고 잘 보관하고 다듬어서 노래로 내는 프로다움에 놀랐던 기억이있는 노래에요ㅎ
813 2017-06-09 18:15:18 8
이런 방송이라면 없애야 하는 게 정답이겠죠? [새창]
2017/06/09 16:18:58
기업어디에 취집으로 이직할거같은데요...;
812 2017-06-09 17:54:58 14
나자렛의 몽키 스패너 [새창]
2017/06/09 14:39:45
진지먹자면;; 유대의 저시대에는 나이30살은 되야 어른으로 취급해줬다고합니다 그래서 예수의 기사이적(인지 본문글에따라 조폭질인지;;ㅋ)의 시작이 30살부터 시작이고 그때부터 설교하고다니고 그래서 성경에 30살 이후부터있는거에요ㅎ
811 2017-06-09 12:30:24 114
[새창]
저는 저분이 낙심해있는건 아닌지, 우울증이 있는건 아닌지..하는 생각이듭니다
1.둘째는 맏이와 막내 사이에서 피해를 본다, 혹은 그렇게 생각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원래도 그렇게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풋은 없고 불만은 많았던게 원인 중 하난거 같구요
2.이건 제가 겪어본건데.. 백수기간이 길어져서 경제력이 쪼그라들수록 사람이 되게 못되져요 다 자길 멸시하는거같고, 스스로도 능력이없는거같은 자신이 한심하고 .. 뭔갈 하려해도 이런다고 내인생이바뀌나..싶고, 어차피 부모님도 살아계시고 당분간은 엄마아빠랑 오빠가 먹여살릴텐데..그와중에 공부하는건 실패하는게 겁나고..의식의 흐름인데 대충 이러한 절차로 자기혐오와 피해망상에 빠져 육체적으론 현실안주, 정신적으론 현실도피를 하게됩니다 가끔 그 아이러니에서 오는 현실과의 조우에 짜증과 스트레스가 쌓이고 결국 자신이 할수있는 아웃풋(?)은 부정적인거 밖에없죠
사랑과 관심 지지가 필요합니다ㅠ;(물론 경제적 지지는 그닥 필요없어요; 돈나올구석이 없으면 어디 인턴이라도 뛰게 되더라구요;)
810 2017-06-06 18:16:22 202
펌) 헐 극보수 아버지 대통령 보고 눈물흘림 ㄷㄷ;; [새창]
2017/06/06 17:47:07
세월호 때(유민아버지 단식을 보시고 대신) 단식하신후 많이 빠지셨단 말을 봤거든요 저 모습도 문재인이 건너온 삶이라고 생각하니 안타까우면서도 애틋한 마음이들더라구요
809 2017-06-06 17:27:41 13
한겨레 기사 제목 수준 [새창]
2017/06/06 08:26:26
어...삼성을 믿고? ... 독자는 자기 안위에 방해되는 필요에 따라서는 고소해야 하는 대상이니까요ㅎ
808 2017-06-06 13:09:27 4
[새창]
수사권도 없는 놈들이 의혹이라면서 사실인양 호도하면 애국진보고 독자가 의혹제기하면 음해라니ㅋㅋㅋ 이야 대한민국 언론클라쓰가 장난없네요ㅋㅋㄱㄱ
807 2017-06-06 11:00:09 11
저 왕따시킨 애 취업길 막아도 되나요? [새창]
2017/06/06 07:52:39
제가 환자입장이라면 왕따가해자가 내 몸을 본다는게 되게 찜찜할거같은데요.. 소문나면 그 병원은 안갈듯. 그런의미에서 거르는건 정당화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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