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근황.jpg [새창]

저는 노회찬은 의원직 달고있으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찌만 유시민은 걍 당원 아닌가요?; 문재인 칭찬하거나 질책하거나 해도 민주당인사가 아니기 때문에 프레임공격이 없었다고 생각해서 정의당에 있는게 어떤편으론 낫다는 느낌도 듭니다만...
딴 이유가있다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790 2017-05-31 10:16:06 16

오마이 15,383 [새창]

저거 구독취소하는것도.. 그간의 정(미운정 고운정)때문에, 귀찮아서 등의 이유로 쉽지 않았을거같은데 구독취소하신 여러분 대단하십니다 애초에 구독하지않아 구독취소할수도없는 저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789 2017-05-31 06:58:32 2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한경오, 역시 [새창]

일부러 안거신걸거에요 클릭수올려주기 싫고 광고도 봐주기실어서;;

788 2017-05-26 14:06:11 5

문재인의 덕력이 +1000 강화 되었습니다. [새창]

'갈치정치와 내부총질...'요부분 글자가 굵었으면좋겠어요!!
저는 가입 못하는 처지지만 아버지가 어제 '당원이나 해볼까?'이러시더라구요 옆에서 듣던 엄마가 당원되면 뭐가있냐고 그러시던데..사실 저게 가장 중요한거잖아요 정알못이 관심가질땐 가장쉽게 알아듣는 언어로 가르쳐줄수있게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저장해가요^^~

787 2017-05-25 18:20:18 37

최저임금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상향 확정(속보) [새창]

그렇게 되면 좋긴한데 쉽지않아요.. 여지껏 100원 단위로 올리기 까지 겪어야했던 개소리와 개ㅈㄹ을 생각하면..ㅠ

786 2017-05-25 18:17:41 66

최저임금 2020년까지 1만원으로 상향 확정(속보) [새창]

저거 협의할때마다 기업죽는다고 개ㅈㄹ을 떨어서 20원 50원 100원 오르던 흑역사여.... 신박한 개소리는 개소리대로 듣고 시급은 10원 단위로 오르고...빡치던 지난 날이여ㅠㅠ
하루하루가 든든하고 신나네요
우리 이니 지킬거야!!ㅠㅠ

785 2017-05-25 12:18:20 5

경향에서 전화 왔네요 [새창]

그런 전활 다 받고..욕 보셨네요
지갑(처럼 생각하는대상)과 욕하는 대상이 같다는걸 보고 좀 느끼는 바가 있었다면 좋겠지만.... 그건 어려운일 같다는 예감이 울나라에 제대로된 언론인이 없단 걸 증명하는거 같아서 너무 슬퍼요

784 2017-05-24 16:56:49 11

[새창]

무섭고 ...치떨려서 걍 내렸어요ㅠㅠ
전쟁은 시대의 광기라고 하지만..전 어떤경우라도 용서 못할것같아요

783 2017-05-23 18:01:33 10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보는 "소득불균형의 원인" [새창]

법대로했을때 잡혀들어올 적폐들이 눈에선해서?ㅋㅋ 캡쳐때문인지 되게 신나보이시네요ㅋㄱㅋㄱ

782 2017-05-23 15:30:28 5

봉하마을 사람 많은데 사진으로 표현이 안돼요 ㅠㅠㅠㅜ [새창]

첫사진에서 느껴졌어요 촛불집헤 몇번갔다오니까 감이좀 생기더러구요ㅎ 전 지난주말다녀왔는데.. 거리가 생각보다 마 하던데..많이들 오셨군요ㅠㅠ

781 2017-05-23 09:58:45 2

노무현의 죽음에 '분사' 하셨던 어르신 이야기. [새창]

이런분들의 위인전기가 나와야하고 교과서에 실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킈랩해서 두고두고읽을게요 감사합니다

780 2017-05-23 07:35:52 3

산책당하는 문재인 대통령.gif [새창]

맨날 애교부리는 얼굴만 크게 찍혀서 잘 몰랐는데 ...덩치가 산만한 애교쟁이었군요ㅋㅋㅋ

779 2017-05-23 07:28:13 4

타르트지 하나로 우려먹기 [새창]

오? 리코타치즌 만들어봤는데..요거트로 만드는 크림치즈는 또 새롭네요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778 2017-05-23 06:33:27 8

타르트지 하나로 우려먹기 [새창]

단호박 색깔 진짜 예쁘네요!! 버터랑 우유는 반죽상태보면서 조금씩 넣어야하나요? 타르트 필링채우는건 즐겁지만 타르트지가 어려워서 해먹기 귀찮은 디저튼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777 2017-05-22 17:26:54 16

[펌]503 호 재판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새창]

동정여론이 일때면, '여지껏 무슨 돈으로얼굴 보수공사했길래 돈끊기니까 저렇게 변했냐, 내 세금이 저얼굴에 쓰인건가 동정심은커녕 세금내느라 휘었던 내허리가 불쌍타' 이런 논조로 까버리면 될거같아요
실제로 저는 하나도 안불쌍함 자기 노화 늦추려고 애들이 죽어갈때 외면한여잔데 희대악녀 바토리랑 뭐가 다른가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