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아이들 구조에 매달린 故김초원·이지혜 교사 [새창]

죽음에 급을나누는것은 없어져야 합니다 선생님들, 이미 삶으로 가르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760 2017-05-16 17:08:55 5

[새창]

진짜 투자자가씨네21인것도 걸러야아겠네요 불매운동 공부가 많이 필요하군요ㄷㄷ

759 2017-05-16 15:00:27 16

펌) 한겨레 재무를 한 번 보았습니다 (읽어주세요) [새창]

팟빵으로도 서비스하면서 가급적이면 유툽에서 봐달라고 김보협이 광고했던걸 생각하면 ..걍 팟빵으로듣거나.. 다른 인용 매체를 활용하거나 해야할것같네요

758 2017-05-15 17:25:57 17

오머니 뉴스 10만 호구 대모집 현황 [새창]

뉴스는 떠먹여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엔 중립적 언론이니 권력비판적 언론이니 입으론 떠들지만 실상은 그냥 이익집단입니다 크로스체크하고 뒷면을 캐냐야 올바른 정보를 알수있을정도기 때문에 언론개혁을 말하는거죠
오죽하면 새시대의 불평등은 정보차이에서 온다는 말이있겠어요 숨기는자가 범인입니다 스스로가 깨어서 비판해야 언론이 제기능합니다

757 2017-05-15 15:13:19 3

오마이뉴스 5/8일 미쉘여사? [새창]

숭악한 사대주의자 친미 매국노들...자국보다 타국을 높여부르는건 타국의 2등시민을 꿈꾼다는거 아닌가ㄷㄷㄷ 일본의 텐노는 우리에건 그저 일왕인것처럼...ㄷㄷㄷㄷ

756 2017-05-15 14:56:19 22

더불어민주당 트윗, <김초원·이지혜 두 분 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새창]

같은일(의무와 책임이 같음)을해도 정규직 비정규직을 나누는 것도 비극이고, 그런것과 상관없는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것도 급을 나눠야 했던게 비극이지요.. 어린나이에 본인도 무서웠을텐데.. 큰결단하신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참극이 또다시 없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ㅠㅠ

755 2017-05-15 01:53:57 30

문재인 대통령 임기 시작일을 가입일로 새겨 두고 첫 인사 드립니다. [새창]

저는 세월호를 기점으로 가입했지요 이런 수많은 우리가 모여서 (현재 문통으로 대표되는) 바른 일꾼들을 잘 지켜나가요!!

754 2017-05-15 01:43:43 6

스위스 사진 작가가 촬영한 70~80년대 뉴욕 지하철 광경.jpg [새창]

바이오하자드의 스팀펑크 분위기가 저기서 기반한건가도 싶네
역시 유행은 돌고도는듯..몇몇사진은 현재찍은 모델컷같은 느낌도 납니다ㄷㄷ

753 2017-05-15 00:53:53 0

"국민 여러분, 대통령을 지켜주세요" [새창]

mbn판도라에서 전병헌당시 선관위원장(명칭이 흐릿하네요;)이 출현해서 염색을 권했지만 본인의지로 계속 안하다가 티비토론때야 했는데 진하게 안했다라고 나옵니다
그때 배철수mc가 자기도 백발이지만 나이 몇살인지 인터넷언 쳐보면 다아는건데 뭐 염색까지...란 반응을 보였고 전병헌위원장은 다시는 염색을 권하지 않는걸로 결론냈어요ㅋ

752 2017-05-14 21:03:38 5

손병관에 대한 일침 [새창]

대통령은 관대할수있어도 우리가 그럴필요없습니다
씨와 부인을 혼용했다면 '우립 혼용한다'라고 말할것이지, "원래 본사는 권력에게 호칭 안쓰는 사내규칙있음ㅎ"이러면서 항의한사람들을 권력을 옹호하는 빠 그 이하로 규정하는듯한 발언과 그 행간(+51프로 운운하면 바꾼 프사)에서 "오마이는 앞으로도 그런호칭 안쓸거임 극렬문빠들아ㅋㅋ"를 읽어내는 시민들이 항의하는건 당연한거죠

751 2017-05-14 20:38:31 2

임은정 검사 페북, <염치 없지만, 검찰을 포기하지 말아주십사...> [새창]

우병우를 놔준 순간부터 검찰조직에대해 기대가 없어서 그런거겠죠 맞는 비윤진 모르겠지만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킬때 아브라함이 5명만 의인이 있다면 살려달라고 신에건 빌었는데 의인 5명이 없어서 불벼락으로 전부 태워버린거랑 비슷한 반응이라고 생각해요

750 2017-05-14 15:03:03 12

[새창]

지금 사람들이 앞뒤떼고 문통한테 부담가니까 나대지 말라고 하는거 아니에요 이미 노통을 겪었기때문에 그런겁니다 파업이나 시위가 언제부터 상수였나요? 말이 통하는 상대는 말로하면됩니다 인상찌뿌리는 사람없이 서로 윈윈하는 그림도 나오는데.. 꼭 진보 노조는 파업하고 죽창들고 해야하나요? 촛불시위를 지나온 우리는 다른 방법이 있단걸 이미 알고있잖아요
이미 계획된거, 정권바뀌면 수정 못합니까 왜 꼭 방법이 이명박그네에게 하듯 공격적이고 사생즉 인가요
시민과 노동자는 공집합이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런대다수의 노동자(동지)에게 공감도 못사는 행위가 협상상대에게 통할까요... 전 좀 시대에 뒤떨어지는거 같아 안타깝고 황망하네요

749 2017-05-13 23:47:46 54

내 손목을 잘라 내고 싶다. 한겨레, 경향 폐간해라 [새창]

노무현땐 조중동 논지 받아서 같이욕하고, 명박이가 포괄적 뇌물죄로 괴롭힐땐 노무현은 책임지고 사라지라하고, 노무현 서거 후땐 놈현의 관을 넘어가라 그러고(모두 한겨레발 워딩입니다)...여기까지도 혐오스러운데 요즘들어 팟캐나 다양한 방법으로 각성된 시민들보며 반성은 커녕 진보장사하는 애들이랑 손잡고 시민계몽 어쩌고 하면서 훈장질하는게 역겹죠
노통보고 서울대 출신도 아니라고 권영길 밀었던 진보ㅎ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참여계 인사들의 호평)은 곧 죽어도 싣지 않는 한결같음ㅋ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만들어서 까기위해 까는 졸렬한 자존감.. 없어져야하는 적폐중 하납니다

748 2017-05-13 11:19:16 2

[새창]

뉴스공장에서 김어준이 물어보니까 그게 아니라 웃음을 참은거래요ㅋㅋㅋ 진짜 ㅂㅅ같은일이 아닐수없네요

747 2017-05-13 00:16:31 12

시민의 눈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새창]

덕분에 제 사전투표가 안전했습니다 본선 전날 부산 놀러가서 우리 이니 서면 유세에도 함께했지요 감사합니다 시눈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