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부가 동네 소녀 두 명 (혹은 이상) 을 강간한 걸로 추정함. 소녀 A와 B라 치겠음. A의 아버지가 와서 신부를 죽임.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고해성사를 하러와서, 신부님인 척을 함. 그 고해성사 보러온 사람이 소녀 B의 아버지. 고해성사를 하다가 왜 내 계획을 말아먹었냐며 화를 냄. 그런겁니다.
동성간 성폭행 특히 여자간에는 인정 진짜 안돼요....;; 경찰서가도 경찰도 어리둥절행입니다 5~7년전얘기라 지금은 어떨지모르지만 인식이 급변했을거라 생각은 안되네요. 여여간엔 삽입이안되기때문에 다치거나 한거아니면 고소할 죄목이 한도끝도없이 애매해져요..전 고소못한거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