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아니 솔직히 인건비인건비하는데 수제팔찌 예쁘게 만드시는분 많고 그가격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들 개인홈페이지에서 만드시거나 부스비 내고 수공예 온리전 같은곳에서 파시죠. 하지만 거기 그렇게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후한 마음을 먹고 6천명이나 만 명이 운집햐주지는 않습니다. 님이 업자가아니라고해도 오유 벼룩시장이란 이름으로 개편하게 장사해쳐드신거 맞아요. 기부한다는 명목으로 편하게 팔아놓고 기부를 개후지게 한게 맞다구요. 이익의 10프로도아니고 순이익의 5프로 해놓고 개당당하시네 200만원에 양심 팔아먹고 살림살이 나아지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