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압주의] 한복입고 고궁 나들이 1탄 (경복궁) [새창]

전생의 독립군은 추천!!!!

1877 2014-10-27 22:24:39 8

[익명]간만에..펑펑 울었습니다. 힘드네요... [새창]

공무원 이야기는 왜 나와..

1876 2014-10-27 21:17:53 9

[새창]

1 주변사람들이 좋지않게 본다는 것이 무조건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라는 것은 금방 뒤집히는 논리입니다.
게이이거나 오타쿠인 것이 알려지면 대부분 좋지않게 보여지죠 (아직은)
그러면 그건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가요?

1875 2014-10-27 21:12:45 14

[새창]

자기가 콜로세움 세워놓고 콜로세움은 피곤하다면서 피해버리는거 흔한 패턴이네요 .남들은 그 피곤하고 지치는 콜로세움으로 밀어넣어놓고요. 동조하는 의견만 달리길 바라셨겠죠. 이외 의견은 쓰레기통 받길 바라셨을거구요. 무리하게 궁예질해서 죄송한데 이미 그렇게밖에 안보이고, 지금까지 댓글 다 보고 계셨으면서, 자기 리플 캡쳐가 올라오기전까진 코빼기도 안보이신건 나름대로 이성적으로 말하려고 한 사람들의 시도가 그저 소모전이었다는걸 깨닫습니다. 이만 가야겠네요;

1873 2014-10-27 21:08:50 1

[새창]

저도 별건아니지만 약먹는거 있는데 의사분이랑 반드시 상담해가면서 하세요 설사 여기 댓글달려도 선무당이 사람잡습니다;; ㅠㅠ
근데 전 안먹으면 안먹는대로 괜찮던데 의존증 좀 생기셨나봐요 ㅠㅠ 그런거 다 의사쌤한테 말씀드리셔요

1872 2014-10-27 21:06:56 14

[새창]

작성자님. 지금까지 피드백 거의 없으시다가 한사람이 저거 하나 올렸다고 멘탈 붕괴하지 마시고요, 굉장히 공격적인 글 쓰셨거든요 지금. 저번에 올린 글이 아무리 님이 올리신게 아니라고 해도, 이 글을 새로 올리신 순간 작성자님의 책임하에 있는 글이 하나 올라온겁니다. 그에 대한 피드백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71 2014-10-27 21:05:45 0

[익명]여러분은 담배 피는 여자 어케 생각하시나요 [새창]

전 친구중에도 담배피우는 사람 (여자) 많이 있고 담배냄새 처음엔 좀 싫었는데 주변에 많다보니 익숙해져서 괜찮아졌긴 하고 선입견이 진짜 없어서 상대가 담배펴도 괜찮은데요 의외로 ㅋㅋㅋㅋㅋ현실적인 부분... 키스해야 되면 싫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

1869 2014-10-27 20:59:14 0

[새창]

111 쩝 공격적이었던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윗 댓글들이 전체적으로 공격적이라 저도 날이 서버린 모양이예요 제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면 그 이유를 좀 말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좀 있었네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당

1867 2014-10-27 20:55:24 19

[새창]

그리고 글쓴분 글 잘못 쓰셨어요. '여자가 보기엔' 이라면서 스스로 여자의 대표를 자처해버린 순간 댓글은 남녀콜로세움이 될수밖에 없는겁니다.

1866 2014-10-27 20:53:17 7

[새창]

반대 신경써본적 한번도 없는데 요건 진짜 짜증나네 반대하실거면 의견이나 말씀해주시고 누르세요

1865 2014-10-27 20:48:44 4

[새창]

11 저분은 더러운 댓글이 없다는걸 말하려고 가져오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