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사실 전 그렇게 예민하게굴진 않아서 본문도 댓글도 그러려니 넘겼는데, "우익이니뭐니 말하지말고 그냥 웃으셈" 하는 부류의 댓글을 보니 짜증나서 댓글좀 썼네요..너무 기분상하지는 마시길....

33 2014-05-04 18:56:30 12

[새창]

뭐 저도 사실 이런글엔 진지안먹고 넘어가는편인데 관련업없으니 그냥 웃어주세요~ 하는 댓글은 약간 웃겨서 진지먹어봤습니다

32 2014-05-04 18:53:11 30

[새창]

진격의 거인 관련 드립이었더라도 그냥 웃어주세요ㅋ 했을까요 이건 좀 이중잣대예요ㅋㅋㅋ이렇게말하면 얘랑 걔랑 발언의 정도가 다르다! 고 말하시겠지만 발언이나 표현의 정도로 차등두는것도 어쩌면 이중잣대죠ㅋㅋㅋㅋ

31 2014-05-03 18:09:06 0

[새창]

추천잼ㅋ

30 2014-05-03 16:22:30 2

(약혐,스압) 뱀과 동침하고 벌레를 먹으면 5천만원 주는 예능 [새창]

헐...저거하고 5천 적은거아닌가? 흐어어어어

29 2014-05-03 14:48:05 3

서울바닥에 돌아다니고 있는 일1베..... [새창]

제발 충들은 다 저거입고다녀줘...일반인코스프레 하지말고......

28 2014-05-03 14:41:54 29/27

어제 웰치스를 마신것 까진 기억이 난다....jpg [새창]

진심으로 박유천 좋아하지도 않고 연기력이 출중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배우로 꽤 커리어 쌓아온 사람에게 시간이 아무리 오래지나도 색안경 쓰고 보는사람만 있는건 좀 씁쓸하네요 아이돌로 쉽게 연기생활시작한 대가일지도 모르지만.....티켓파워도 있을거고 저기 어울리지 않을건 업없어보이네요 블라주셔도 돼요

27 2014-04-30 05:39:53 0

[새창]

저 오늘도 이거 먹었어요 이거 진짜 맛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

26 2014-04-26 16:16:28 34

[새창]

나무늘보 느리지만 배는 꽤 빨리긁던뎈ㅋㅋㅋㅋㅋ

25 2014-04-25 08:20:11 1

[새창]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전 좀 아니다 싶으면 예의 안 차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이상한 행동으로 감정소모하실 필요 없어요. 신경쓰지 마세요. 좀더 매몰차게 대해도 됩니다.
마음쓰실 이유 어디에도 없어요.

24 2014-04-25 08:18:06 0

[새창]

여자분이시면 메이크업으로 커버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남자분이라면 눈썹을 좀 다듬으면 눈매가 달라보인단 말이 있는 것도 같고....남자분이시면 그냥 안경 어울리는 걸로 여러가지 써보시고 가장 나아보이는걸로 결정하는게 간단할 것 같네요.

23 2014-04-25 08:14:58 5

[새창]

1 그럼 부잣집 자제분들로 예를 들면 되지 지역을 콕 찝어서 강남 8학군을 들먹이니까
거기 사는 사람들은 기분이 나쁠수 있는거 아닌가요....
강남 8학군엔 많은 학교가 있고 수많은 학생들이 있는데다 강남 8학군 내의 빈부격차도 상상이상인데
이런것도 일종의 지역감정 조장이라고 봐요.

22 2014-04-25 08:00:23 1

[익명]남자인데 목소리 고민이 있어여 ㅠㅠ [새창]

흠..블라 먹을것 같은데.........
약간 쪼끔 답정너 같아요....
본인의 불호이실 수도 있지만.......;ㅅ;...

21 2014-04-25 07:48:57 0

[익명]여자분들은 헤어지고 한달만에 다른남자가 보이나요? [새창]

이별을 통보하는 쪽은 이미 마음을 다 정리한 상태, 혹은 거진 마음이 다 식은 후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달+a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20 2014-04-25 07:47:55 2

오유란 곳이 뭔가 무서운 느낌이 들어요... [새창]

약간은 그렇긴 해요 ㅠㅠ이렇게까지 하다가 오히려 상대방에게 꼬투리를 잡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