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걱정하는 마음이나 심정적으로 어머니에 공감하는건 그럴 수 있죠 근데 상황을 거짓호도하는 주작글을 써서 말그대로 선동한 작성자를 이해 할 수는 없네요. 더군다나 시바 기사새끼라며 기사님 욕하면서 신고하네 어쩌네 했었죠. 그리고 해명글이랍시고 저딴글 싸내리는데 뭔 이해? 멀쩡한 사람들 공감능력 없는 소시오패스 만들지 말아요.
아이폰 사용자가 맥북을 만나면 활용성은 극대화됩니다. 전 처음에 중고맥북으로 처음 접했는데 하루 이틀은 정말 해맸고 한두달까지는 적응이 안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과의 연동과 확장성, 트랙패드가 주는 편리함의 신세계. 정말 신세계를 접한듯한 느낌이었어요. 지금은 맥북 한 5년째 사용중인데 평생 애플환경을 벗어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망하지 않는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