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4
2017-01-20 15:05:35
0
이정도면 비공감 주르륵 붙어도 이상할 게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903
2017-01-17 0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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겤;; 날짜 뭐가 잘못됐는지 한참 들여다봤네요
부끄럽다....
부끄럽다....
902
2017-01-14 2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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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단가챠 하는 버릇을 떨쳐내야 하는데....ㅜㅜㅜㅜㅜ 손가락 빨면서 웁니다.....
901
2017-01-10 02:49:33
0
음...나무위키발 정보이긴 하지만 유닛 정할 때 컨셉이 '왕도 소녀 타입 유닛'이었다고 하네요...흠흠
900
2017-01-06 13:42:44
0
저...죄송하지만 제목이랑 본문에 '꽃'의 작자 이름이 김춘추로 되어있네요. 김춘수로 어떻게 좀 해주시면....ㅜㅜ
895
2016-12-31 20: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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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프로의 손놀림이 보인다...!
892
2016-12-29 22: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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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과 선택은 자유니까요....ㅎ....ㅎㅎ.....이러니 저러니 해도 문과보단 이과가 먹고 살 길은....ㅜㅜ
891
2016-12-29 1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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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이 실연의 아픔이 꽤나 크신 것 같군요. 조금만 얘기를 하고 넘어가자면 작성자분이 전후사정에 대한 말씀을 아끼셨던 바 다른 댓글들을 통해 충분히 나올만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오유 같은 사이트는 '솔로'에 대한 관념이 강하다보니, 연게도 아닌 곳에서 연애 얘기가 나오면 소위 말하는 '죽창', '안생겨요' 계열의 이야기가 나오기 쉽다는 거죠. 작성자 분도 이 점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신다면 사람들의 이와 같은 반응이 이해가 가실 겁니다. 부디 더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되시길...
890
2016-12-28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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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서 인간관계는 꼬라박는 만큼 나오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친구 없다고 하는 덕후들도 덕친 하나둘 정도는 꼭 있잖아요. 그 이상 만들 필요성을 심각하게는 못 느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는데...근데 여자친구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요...s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