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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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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4 2017-03-19 23:09:56 3
연탄의 탄생 비밀 [새창]
2017/03/19 22:35:09
ㅂㄷㅂㄷ...
3603 2017-03-19 23:06:43 0
[새창]
총번은 까먹었는데 군번은 아직 또렷하게 기억나네요
3602 2017-03-19 21:38:55 17
숯불에 독주 쏟았다가..3세 아이 숨지게 한 식당직원 집유 [새창]
2017/03/19 07:56:28
20도 될까말까한 소주도 병뚜껑에 조금 따라놓고
꼬다리잡고 라이터로만 병뚜껑지져도 소주에 불 붙어요.
하물며 숯불이면 천도가넘을텐데..
양쪽다 안타까울뿐이네요
3601 2017-03-19 21:18:39 1
포켓몬 위키 방어상성 어떻게 보는 건가요? [새창]
2017/03/19 21:15:07
노말/비행 타입 포켓몬인가 보네요.
저건 방어시 입니다. 그러니까 풀타입기술의 공격력이 90인데 노말/비행 타입인 포켓몬이 맞으면 45로 반감된다는거고
90짜리 얼음기술을 맞으면 180으로 두배로 찌를수 있다는거에요
3600 2017-03-19 19:27:19 1
위쳐 3 초반 팁좀 주세요.... [새창]
2017/03/19 18:12:16
죽행기준 표식위쳐 하면 좀 쉬웠던걸로 기억하네요.
쿠엔 방어막 회복되는게 좀 사기적이고 인간형들 상대로 충격파 사방으로 나가는것도 넘어뜨려 놓고 푹푹 찌르면 되서 쉽고
골렘같은 애들은 이그니 지속뎀이랑 방어력약화로 쉽게 잡았던것 같아요
3599 2017-03-19 18:56:17 0
군대 다녀온 분들만 아는 공포 [새창]
2017/03/18 09:21:21
1저도 원령공주 되게 재밌게 봐서 여러번 봤는데
그 멧돼지 보자마자 그 생각들더라구요
3598 2017-03-19 18:54:48 11
가십시다 [새창]
2017/03/18 23:18:05
제가 느끼기엔
as비용 필요없음~ vs 숨은보석찾기
홈쇼핑 사기꾼들 vs 그냥 사기꾼들
3597 2017-03-19 18:50:10 2
너무 멘붕..천안쪽에서 애견업계에 일하시는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01:25:29
뭔 애들 가르치는 사람 심뽀가 저러냐;
무탈하게 찾길바래요
3596 2017-03-19 18:35:00 0
오유를 위한 웃음 융단폭격 [새창]
2017/03/18 16:04:07
이런거 좋아하면 아잰가여 왜케 재밌지 ㅋㅋㅋ
3595 2017-03-19 16:34:05 18
인공 닭고기 등장.. "씹는 맛 푹신푹신" [새창]
2017/03/17 10:05:05
멘델이후로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서 교배의 최종산물이 우리가 먹고있는것들이죠
그러니 따지면 우리가 먹는것들, 쌀부터 옥수수, 감자, 닭, 돼지, 소까지 유전자 조작이 안된게 없죠.
3594 2017-03-19 16:30:57 5
군대 다녀온 분들만 아는 공포 [새창]
2017/03/18 09:21:21
한번은 선탑간부없어서 내가 간부행세하고 전입한지 얼마안된 부사수가 중간에 앉고 보급로 타고 가고 있는데 보급로 가드레일 뒤로
멧돼지 떼가 지나가더라구요. 저는 많이 봐서 심드렁한데 부사수는 신나서 ㅋㅋ

안개낀날 CP에서 OP올라가다가 보급로 중앙에 뿌옇게 뭔가 서 있었는데 조금더 가까이가니 뿔있는 사슴도 봤었고

GOP올라가기전 연평도 터지고 얼마안되서 대대 선점 탄약고 간부랑 둘이 올라가다가 땅이 막 울려서 간부랑 북한군아니냐고 쫄아있는데
멧돼지 가족이 뛰어가던거였고

다른 소초에 부식 검사하러 갔다가 철망너머로 짬버리는곳에 놀러온 늙은 멧돼지를 본게 제가 본 멧돼지중 가장 큰놈을 봤었는데
오래된 놈이라서 털이 흰색이였고 진짜 대가리높이가 내 어깨만큼와서 깜짝놀랐었죠.

외에도 철책앞에 북한군이 기어올까봐 20m 정도 시야가 보이게끔 나무같은것 없애는 공사에서
지뢰탐지반 애들이 진짜 종아리 만한 더덕을 수십개 캐와서 간부들 다음날 부식차량통해서 담금주 사와서 더덕주도 만들고..

인재,양구 있으면서 본 동식물들은 전부다 컸음.. ㅋㅋㅋ
3593 2017-03-19 16:21:45 6
군대 다녀온 분들만 아는 공포 [새창]
2017/03/18 09:21:21
부엉이도 겁나커요
보급계라 운전병,선탑간부 사이에 낑겨서 자주 차타고 다녔는데 어둑한 시간에 자주 다니던 길 조그만 표지판 위에 뭐가 있길래
간부랑 운전병이랑 쫄아서 가고 있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까 부엉이가.. 스윽 하고 날아가더군여
3592 2017-03-19 13:49:42 2
방아쇠 없는 총. 버튼없는 좌석 열선. [새창]
2017/03/19 10:17:08
왔더..
3591 2017-03-19 12:42:00 0
존멋 운전자.gif [새창]
2017/03/19 10:40:48
캬...
3590 2017-03-19 12:35:20 2
안녕하세요 루어낚시 관련 여쭤보고싶은게있어요 [새창]
2017/03/19 11:52:25
워킹을 계속 다니셨으니 웬만한 물품은 다 가지고 계실것 같네요.
워킹시엔 일단 가방이 제일 중요하고 가방안에 들어가는 물품으론 태클박스나 포젭집게 같은것들이 있어요.
가방대용으로 조끼를 쓸수도 있구요. 가방과 조끼는 취향타는 물건이고 굳이 쓰는거 있는데
해지고 떨어지지 않는이상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을듯하네요

일단은 다이와나 시마노의 경우 일본이랑 한국으로 나눠져있어서 직구를 한다면 보증서를 통한 as는 아마 해외쪽으로 처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걸수도 있습니다.) 직구가 쪼끔 싸긴한데 더 싸게 구하는 방법이 있어요. 밑에 설명드릴게요
5만원대의 보급릴의 경우는 연식이 있지만 루비아스같은 프리미엄들은 없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여튼 그래서 말씀대로 같은 모델이면 싼게 가장 좋습니다.

30~40만원대의 제품중에선 시마노에서 루비아스, 다이와에선 바이오마스터와 트윈파워가 있는데
평은 다 또이또이 한것 같습니다. 저는 바이오마스터는 써봣지만 다른건 안써봐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낚시는 운동신경이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팔 달린 사람이면 누구나 할수 있는거구요. 오히려 운동신경보다는 감각이 좀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근데 경험상 굳이 싫은거 같이 데리고 갔다가 오히려 싸울지도 모르니 안가는게 나을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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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4일전에 루비아스 1000번 40만원 짜리를 할인받아 3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신품살때는 솔직히 여기만한데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http://www.daiwakorea.com/common/download/catalogue/ecatalog/EBook.htm 다이와 카탈로그
http://yoonsunginc.seeok.com/2016/index.html#/9 시마노 카탈로그
혹시 모르니 참고하시라고 링크걸어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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