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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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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2016-08-05 22:40:35 0
밤비쿠션 옥션배송 너무 느려여 ㅜㅜㅜ [새창]
2016/08/05 20:03:00
저도 혹시나 하면서 계속 들어가보고 있어요^^ 대체 언제 보내줄거니..
1359 2016-08-05 14:56:49 2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6/08/05 13:29:15
바보냥이가 녹고 있어!
1358 2016-08-05 12:27:31 46
밤마다 매미잡아오는 냥이 때문에 오유가입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6/08/05 03:36:14
전에 어디서 고양이 앉혀놓고 이런거 가져오는거 고맙지만 치우는게 너무 힘들다, 앞으로 하지마라.. 하고 진지하게 호소했더니 진짜로 딱 그만뒀다는 글 본적 있어요. 고양이랑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심이..
1357 2016-08-04 13:58:09 108
DC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마지막 희망.jpg [새창]
2016/08/04 11:36:57
어? 벌써 일요일이에요?
1356 2016-08-04 13:54:22 0
박보검 '붐바스틱' [구르미....] [새창]
2016/07/26 00:48:17
박보검 왠지 춤 잘 못출거 같았는데 의외로 심취해서 흔드는데요^^
1355 2016-08-03 14:08:02 1
애견미용사에요~^^ [새창]
2016/08/02 23:47:30
10개월쯤 되면 포메티가 좀 날거에요. 완전하게 털이 다 자라려면 2살쯤 되어야 한다네요.
1354 2016-08-03 11:39:11 6
[분양][입양] 경비실에 버려진 강쥐입니다. [새창]
2016/08/02 22:28:05
진짜 별로 이해하고 싶진 않지만 임신해서 개를 내보내게 되었다고 쳐도, 어쨌든 여태까지 기르던 개인데 자기 힘으로 좋은 새주인 찾아줄 만큼의 애정도 없나? 아는 사람이면 막 쌍욕 해주고 싶네요.
1353 2016-08-03 03:47:26 7
지금 부산가는 열차안인데ㅋㅋ [새창]
2016/07/29 21:44:41
로젠크랜츠와 길덴스턴은 죽었다.. 라는 긴 제목의 영화중 한장면 같네요^^
1352 2016-08-02 00:43:28 71
[새창]
넘지 않아야 할 선은 지켰다고 가정해도,
저는 소시민이어서 그런가 기십만원 되는 돈을
딱 두시간 술먹고 여자랑 노는데
홀라당 써버렸다는 사실에 참으로 놀랄 뿐입니다.
그 돈으로 아껴가면서 한 달 생활하는 사람들도 요즈음 꽤 있잖아요.
아무리 수입이 많다고 해도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일텐데
아까운 줄 모를 만큼 유흥에 빠져 있다면 큰 문제 맞지요.
1351 2016-07-30 14:15:51 0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꽃 핌 [새창]
2016/07/29 10:02:19
우와 부러워요! 저는 이년 넘게 길렀는데 얘네는 옆으로 땡땡 퍼지기만 하고ㅜㅜ
1350 2016-07-30 10:33:01 0
대전. 꽃새우 나눔인데....요런식이어요. [새창]
2016/07/30 06:05:56
아.. 며칠만 늦게 태어났으면..ㅜㅜ
나눔엔 추천이에요~
1349 2016-07-29 16:19:46 1
국민의당 황주홍 "차떼기가 뇌물이지 한우세트가 무슨 뇌물" [새창]
2016/07/29 13:46:19
저 좀 웃을게요..
한우 주다가 수입쇠고기 준다고요?
안 받으면 되잖아, 안 받으면!
1348 2016-07-29 03:07:31 4
주운 앵무새 주인찾아드렸습니다! [새창]
2016/07/29 00:04:50
좋은 일 하셨어요!
근데 그 와중에 앵무 주인분 재미있으시네요.
새의 특징이 다른 새랑 많이 닮은 거라니^^
1347 2016-07-21 15:20:00 0
강아지를 분양받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7/21 09:43:49
개월수에 비해 머즐이 길기도 하고 전형적인 포메 강아지 얼굴은 아니지만, 그것만 가지고 순종 여부를 가릴 수는 없대요. 그것보다 저는 지나치게 저렴한 분양가가 신경쓰이네요. 아무리 가정견이라도 순종 파티폼이라면..
1346 2016-07-20 18:47:01 0
혹시 컨실러만으로 화장하시는 분 계신가요? 신세계!! [새창]
2016/07/20 14:47:33
저요저요! 저도 이제 파운데이션 안 써요!
어퓨 컨실러가 색이 여러가지인데다 촉촉하고 부드럽길래 밝은색은 다크에, 다를건 볼이랑 턱에 콕콕 찍어바르고 다이소 사선 브러시로 쓸어봤더니 그야말로 신세계 맞더라고요.
모공도 커버되고, 무너짐도 덜하고..
다음에는 핏미나 나스도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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