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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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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 2021-11-02 02:12:17 3
고층아파트 음식 쓰레기 투척녀 [새창]
2021/11/01 20:49:13
집 안에 물건을 두지 못하는 강박이 있을 수도요.
2304 2021-11-01 20:14:04 0
짤 하나로 욕나오게 해드림 [새창]
2021/11/01 16:25:43
동종 전과가 있으면 심각한 문제 아냐?
2303 2021-11-01 02:56:11 12
종교에 대해 고민해본 꼬마.jpg (수정본) [새창]
2021/10/31 22:51:48
내 첫직장 사장이 생각나네요.
월급 안 주고 도망다니다가 겨우 잡혀오다시피 사람들 앞에 나와서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시련을 주시는 거라고 울먹거리던데,
네 시련하고 아무 상관없는 나는 왜 석달치 월급을 떼먹혀야 하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모든 걸 하느님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하고만 얽혀봐서
기독교인과는 좋은 기억이 없어요.
2302 2021-11-01 02:49:12 6
아주대 앞 전설의 남성전용 미용실.jpg [새창]
2021/10/31 22:42:19
아주대 고양이 핫스팟 리뷰를 좀 더 보고 싶은데요..
2301 2021-11-01 01:29:08 32
중국의 신비한 마술 [새창]
2021/10/31 21:51:21
움짤로 나오는 영화 패왕별희를 만든 중국인 감독 첸 카이거는
얼마전 개봉한 장진호 전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장진호를 연출했습니다.
현실은 영화보다 더욱 영화같을 수 있습니다..
2300 2021-11-01 01:18:59 0
아무리 소속사 사장이라도 밀도가 깊은건 참지 못하는 이과.jpg [새창]
2021/11/01 00:01:30
예체능에 뛰어난 문과 재질의 이과 오빠라..
2299 2021-11-01 01:17:53 5
일본이 오징어 게임을 왜그렇게 깍아내릴까요? [새창]
2021/10/31 22:44:53
뭘 알아야 공포도 느끼고 숨기기도 하고 그럴텐데요.
저는 일본인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는 자발적으로 매춘을 한 거고, 독도는 일본의 땅이었고,
일본은 미개한 조선을 개화시켜준 은인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으니
한국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자애롭고 인자한 일본인을 모함하는
배은망덕한 짓이라고 화를 내는 거죠.
그렇게 자기네들이 키워준 나라가 이젠 자기들을 밟고 올라선다니
자신들이 받아야 할 영광을 훔치는 것 같아서 더더욱 분노하고요.
2298 2021-10-31 22:36:39 5
이재명 로봇박람회에서 과격한 로봇다루기.. 로봇 넘어뜨려 [새창]
2021/10/31 14:12:47
로봇 학대 라고 하더라고요- -
2297 2021-10-31 21:33:58 1
원본은 보고싶지 않은 할로윈 수영복 코스프레 [새창]
2021/10/31 17:36:54
솔직히 외모로만 봐서는 이 배우가 더 싱크로율이..
그 배우는 콧수염만 달면 다냐? 하는 느낌이었어요. 프레디 놀리려고 저러는 거냐! 했었죠.
2296 2021-10-31 15:37:53 4
[새창]
여운이 더 길어요.
그려어~어?
2295 2021-10-30 14:52:26 31
김포 장릉 아파트 간단한 해결책 [새창]
2021/10/30 09:29:32
피해를 볼 입주자들은 단체든 개인이든 건설사 상대로 모든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도 하시고 청원도 하시고 시위도 하시고 목소리를 내세요. 국가에는 불법을 저지른 것을 속이고 무분별한 분양을 한 건설사를 처벌해 달라고 하시고. 그게 맞는거 아닌가요?
2294 2021-10-30 02:12:12 7
[새창]
결혼은 일생에 단 한 번이라는 업체의 광고문구에 속지 마세요^^
2293 2021-10-30 02:11:07 14
[새창]
이번 미국 콘서트라면 지금 티켓 재판매가 최고 4000만원까지도 한다는데
티켓 팔아 신혼여행 비용 충당은 무슨,
당연히 콘서트 가야지!
2292 2021-10-29 02:13:57 0
1200년전 전통방식으로 만든 일본 초밥.jpg [새창]
2021/10/25 10:50:38
치즈 냄새도 막 좋지만은 않고, 정말 심한 냄새가 나는 것도 있잖아요.
곰팡이가 피었는데 그게 더 비싼 종류도 있고,
요즈음은 잘 안 먹지만 벌레가 생기게 해서 먹는 치즈도 있대요.
2291 2021-10-29 00:45:03 1
엄마와의 싸움을 인증한 디씨인jpg [새창]
2021/10/28 21:52:49
몇살인지 몰라도 저정도 글씨 쓸 줄 알면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은 되었을 거 같은데- -
속옷도 말 안하면 안 갈아입어, 잔소리 안하면 이도 안 닦아,
손발톱도 지 손으로 안 깎았다면 엄마가 일일히 해줬단 건가?
저건 부모님이 애를 지금까지 어떻게 대한건지 따져봐야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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