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딸이라고 하면서 며느리 노릇 원하는 시아버지!!!!!!!! [새창]

진짜 딸같이
잔소리하고
오자마자
라면끓여달라고 그러고
용돈도 달라고 그러고
쇼파에누워서 TV보고
그래보세요.
딸같은 며느리를 원한다는데 그렇게 해드려야죠

4621 2017-11-28 13:32:23 1

남편 운전할때 성격, 고칠수 없나요? [새창]

극한 방법으로 사망보험금이나 자동차보험금 증액한다는 계약서에 싸인하라고 하시면.....

4620 2017-11-24 09:18:52 5

폐수무단방류업체 신고한 썰 [새창]

정의실현엔 추천!

4619 2017-11-23 10:23:34 10

남편이 자꾸 올려보래서 올리는 김장 사진 몇장 [새창]

노란 박스에 무채 하고 남은 조각무들이 모여있는게 더 소름......

4618 2017-11-22 10:05:45 3

간호사 이번달까지하고 그만둡니다. [새창]

저 사촌올케언니가 자대 간호학과 나와서 자대 병원 있다가 경력 딱 채우고 보건소 특채로 갔습니다.
그제야 사람 사는 거 같다고 하네요.

4617 2017-11-19 21:53:11 139

(빡침주의)사기결혼 당한 베트남 신부.jpg [새창]

저건 매매혼이죠

4616 2017-11-16 17:16:10 10

[새창]

추우시겠지만 문을 열어놓고 지내시는거 추천합니다 ㅠ
아파트경우 문 막히면 창문밖에 탈출구가 없어서ㅠㅠ

4615 2017-11-16 17:15:24 146

수능연기대처 수험생 멘탈갑 [새창]

긍정적인 생각처럼 저분들 수능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4614 2017-11-16 14:59:12 0/11

일부 광교 주민들의 민원에 시달린 이국종 교수 [새창]

광교 싸잡아 욕하지말라는 분들은 자기네 지역 사람들 단도리 잘하고 관리 좀 잘하시면 될거 같네요.
지역구 문제는 지역구 주민들 스스로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야
타지 사람들도 재네가 노력은 하는구나 이렇게 봐주지않겠어요?

4613 2017-11-14 09:16:32 0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공유합니다. [새창]

하우스 오브 카드요!!!

4612 2017-11-08 21:22:24 0

그러게 왜그러셨어요 어머님. [새창]

캬~~~~시원합니다!!!!

4611 2017-11-06 18:23:51 15

(스압)결혼 반대하는 부모님... [새창]

진짜 집문제가 아니라면 여자친구분 빨리 놔주던가, 강행하세요.
기다리는 입장에서도 열불납디다.
주변에 3년 미루다가 결국에 헤어졌는데,(남 31, 여 32)
그럴바엔 처음에 미룰때 헤어질껄 이러더라고요ㅠ

4610 2017-11-06 11:22:55 6

남편운전에 대한 생각이 정상인지 [새창]

남편분은 자존심을 쓸데없는데 세우고 있네요

4609 2017-11-02 17:53:55 0

평창 숙박 요금 [새창]

그래서 전 당일치기로 다녀오거나
근처 찜질방가려고요.

4608 2017-10-31 10:19:59 16

야인시대에 등장했던 의외의 인물들 [새창]

형탁이형 왜 늙지를 않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