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한민국의 씩씩한 여경! 수녀님 팔 부러트리기는 식은 죽 먹기. [새창]

이 사진이 '진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V'자를 그리며 찍은 거라지요?

14 2014-05-28 13:40:11 1

[새창]

전 사라마구의 'the Double'을 읽고 있네요

13 2014-05-27 10:46:43 1

서울시장 토론회 정관용 사회자의 클로징 멘트 [새창]

무효표라도 투표해서 참여를 해야해요.

보기싫다고 투표권을 포기하지 마세요.

10 2014-05-21 06:00:30 0

[독후감] 소설 '은교' [새창]

'이 욕망이 젊음 그 자체에 대한 갈증인지, 그 소녀에 대한 애착인지, 그러한 갈구함이 있음이 젊음을 증명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른스럽지 못한 치부인지, 이런 것을 누가 그 본인을 대신해서'감히' 옳다, 그르다 할 수 는 있는 것인지' 생각하게 했었던 소설이었네요.

9 2014-05-21 00:12:31 0

정유정의 '28' 읽었습니다 [새창]

가깝게 살면 꼭 가서 이야기도 듣고 물어도 보고 싶네요...

8 2014-05-20 11:53:47 1

정유정의 '28' 읽었습니다 [새창]

죄송합니다. 아이패드로 쓰면 자동으로 철자를 바꾸어주는 기능이 이리 가끔 힘들게 하네요.

고쳤습니다.

7 2014-05-20 11:3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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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의 세계는 어떨까요?

6 2014-05-20 11:31:17 0

책 추천 [새창]

삶에 대한 질문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하는 작가중에 주제 사라마구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의 중지'나 ''눈먼자들의 도시'도 괜찮을 것 같고요,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의 결말도 힘이될 수 있을 것같네요.
베르베르의 '신'도 기분전환의 의미로 어떨까 싶군요

5 2014-05-20 11:17:32 0

퇴마록을 기억하시나요? [새창]

'이재와 항상 영원히'라는 소제목이 기억나네요

4 2014-05-20 11:15:16 0

책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전 김훈은 소설 다 좋았구요,
정유정 소설들도 추천합니다. '7년간의 밤', '28'
주제 사라마구의 책들도 참 좋아요. '죽음의 중지', '수도원의 비망록', 'Blind','seeing'
코엘로것은 몇개만 좋았네요.

3 2014-05-20 11:08:05 0

[새창]

뜬금없을지 몰라도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추천하네요. 원글님 나이 때 한번 읽고 10여년이 지나 다시 읽었는데, 삶에대한 작가의 깊은 이해를 늦게나마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님은 지금 읽으셔도 그 깊이를 느끼실 수 있으리라 싶네요.

2 2014-05-20 11:02:12 0

5.18을 기리며 꼭 읽으셨으면 하는 책을 한 권 추천하려 합니다. [새창]

정유정의 '28'도 추천합니다.

1 2014-05-19 10:37:37 5

경찰, '가만히 있으라' 침묵시위대 전원 연행... 상황 종료 [새창]

시위를 시위로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무시, 탄압하면 더 큰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는 걸 역사가 보여줍니다.

우는 척하는 박씨! 조심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