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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2018-05-07 21:33:19 3
탈모갤 단톡방 [새창]
2018/05/07 18:33:05
1/아조씨 머리는 탈게 없자나요
1670 2018-05-07 21:26:24 14/20
(스포) ㅂㅈㅎ의 인피니티워 [새창]
2018/05/07 19:25:21
존나 100년은 앞선 과학기술의 와칸다에서 기껏 한다는게
장막 치우고 검정쫄쫄이에 발톱 세워서 이야ㅏㅏㅏㅏㅏㅏ 하고 뛰어가 근접전 시전

비젼이 너무 똥으로 나옴 첫 등장때는 아 마블의 슈퍼맨이 탄생 하는구나 했는데 기껏 한다는게 마빡에 달린 보석 캘때 몸속에 내장되어있던 마조히스트 맛을 느껴버렸는지
또 마빡에 보석 뜯을라니까 아무힘도 못쓰고 축 늘어져서는 고통의 비명인지 쾌락의 비명인지 존나 느껴버리고는 저세상으로 뿅 가버림
1669 2018-05-02 20:06:28 21
노스포]어벤져스 자막대란을 반년 전에 예상했던 사람들.txt [새창]
2018/05/02 17:13:16
그게 적폐 아닙니까? 실력보다 인맥이라네
1668 2018-04-13 22:01:45 0
택배님의 친근한 문자 [새창]
2018/04/12 17:45:32
가능
1667 2018-04-13 21:47:54 44
인도에서 계획중인 하이퍼루프 [새창]
2018/04/13 18:52:46
차도랑 인도 사이에 두면 인도사이다
1666 2018-04-12 20:09:08 1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모든 배우들 가짜 대본 받아 [새창]
2018/04/12 17:36:23
중요한 캐릭터가 죽나????
1665 2018-04-12 20:04:02 67
흙수저는 취업해도 문제 아닌가요..? [새창]
2018/04/12 16:07:20
초등학교 혼자 스스로 무언갈 생각하는 나이가 될때쯤
흙수저는 서서히 포기하는 방법을 몸에 익히게됨
얼마 안되는 선택지 마저 합리화를 하며 돈에 맞추게됨

집에 돈이 없는걸 눈치챈 이후로 부모님한테 걱정 끼치기 싫어서 나 스스로 말 안듣는 아이가 됨
준비물? 그냥 까먹어서 귀찮아서 싫어서 안챙겼다고 하면 적어도 돈이없어서 못샀다는 궁상은 안떨어도됨
거지새끼 라는 타이틀보다 차라리 문제아가 나았기 때문에

밥? “왜 그렇게 먹으면서도 넌 살이안찔까?”
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사주는 기회 말고는 냉장고를 열었을때 얼음냄새랑 김치쩐내만 나는 환경이다보니 지금 안먹으면 또 언제 배부르게 먹을까 입에 쑤셔넣고 보는거임 그래서 식탐이 많음 일단 기회가 생기면 안먹고 버리는 한이 있어도 가지고 있어야 맘이 편함

흙수저의 삶은 가지고싶은게 있어도 설령 그게 사치가 아니더라도 합리화에 합리화에 합리화를 하면서 포기하고 가장 최저의 상품을 쓰면서 합리화를 하며 살아하는거임
1664 2018-04-03 23:52:22 17
(스압)각 나라별 기성세대의 "요즘 젊은이들은" [새창]
2018/04/03 13:23:21
어른도 두분류가 있더라구요.

1.상대가 나이가 어려보여도 존댓말을 하며 ‘무엇’을 ‘부탁’함

2.상대가 나이가 어려보이면 반말을 하며 ‘무엇’을 ‘명령’함

더욱 신기한건 1번과 2번의 얼굴은 말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짐작이 된다는겁니다. 나이를 먹으면 본성과 행실이 얼굴에 나타난다고 하더니 요즘들어 실감중입니다.
1663 2018-03-28 23:32:09 2
한국 배달음식 왕중왕전: 외국인 입맛에 최고 잘 맞는 배달음식은?! [새창]
2018/03/28 21:55:16
피자는 신부님부터 해서 반응이 다 좋군요.
맛있을걸 더 맛있게 만드는 한국인
1662 2018-03-09 17:36:40 1
정신병 제대로 걸린 후임 받은 공익갤러 뒷이야기.jpg [새창]
2018/03/06 07:56:38
똥묻은 휴지 다시쓰는 사람 있나요?
안락사가 답인듯
1661 2018-02-25 09:35:50 2
인간비료.jpg [새창]
2018/02/24 23:38:38
청원도 100-200명 동의 못받으면 청원을 올린 정당한 사유를 10페이지 이상 올려야함 그래야 방충망 역할을 좀 할듯
1660 2018-02-25 09:19:00 5
노선영선수 응원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8/02/25 05:42:25

혼자 불편하시죠 ㅎㅎ
1659 2018-02-23 17:38:09 44
유괴범을 엿먹이는 방법 [새창]
2018/02/23 12:36:44
그리고 호마리우는 경기에 출전해서 엄청난 활약을 펼쳐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는 마무리까지 있었던것 같네요.
1658 2018-02-20 23:09:52 1
[새창]
중립 풀고 급발진 가즈아ㅏㅏㅏㅏㅏ
1657 2018-02-20 22:47:56 164
ㅂㄹ아..너 큰일났어... [새창]
2018/02/20 22:39:26
참고로 국거박은 박병호 라는 이름이 나온 기사에
24시간 365일 빛의 속도로 악플을 달아 AI가 아니냐는 의혹을 달고 댓글수만 4만개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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