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경력 중식당 사장님의 고기튀김 [새창]

맨 윗댓글에 있지만 중식에서 덴뿌라는 일본의 덴뿌라(오뎅류)와 동명인 다른 요리 입니다

15759 2024-01-10 00:50:25 0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의 과거 [새창]

첫짤 합성이죠?

사람 얼굴이 저렇게 클 수 있나?

15758 2024-01-09 14:44:27 1

짜장면 원조가게, 공화춘의 계승자들 [새창]

신승반점 유니짜장+꿔바로우 맛있음.

가끔 가는 차이나타운이지만 유일하게 만족스럽게 먹은 곳

15757 2024-01-08 20:26:04 5

몽골말 이야기 [새창]

엥? 그럼 몽고애들도 산으로 들어오면 그만 아님?

응 아님.

초원만 달리던 애들이라 산에서 길찾는 법을 알아야 말이지. 특히 태백산맥 따라 있는 산들은 지랄맞기로 유명한 지형들이라 잘못 들어가면 전쟁이고 나발이고 그대로 미아행.

15756 2024-01-08 20:22:58 4

몽골말 이야기 [새창]

혈통은 자세히 모르겠고, 한반도 말도 다리짧고 허리가 두꺼웠음.

이 체형이 한반도 방어에 존1나 유리했던게, 말타고 산행 쌉가능함.

15755 2024-01-08 16:25:00 3

남편을 위해 pc방 차려준 아내 [새창]

사도세자 프리미엄 에디션임?

15754 2024-01-07 21:15:49 0

양팔 없는 장애를 극복한 화가 [새창]

내 팔… 이렇게 쓸 바엔 저 분 드릴까…

15753 2024-01-06 18:48:29 4

이 할마시 지금 뭐라는 건가요? [새창]

이 시대 진또배기 국썅은 너구나

15752 2024-01-06 14:56:22 2

이웃집 문을 두드리는데 30분간 고민하던 아이가 꺼낸말 [새창]

타이슨도 초딩땐 맞고다녔다 함.
유약하고 순수한 타이슨쨩의 유일한 취미가 새 키우는거였는데, 초딩 일찐이 타이슨이 키우던 새 목을 비틀어 죽였고, 타이슨이 울면서 '너 나와' 시전, 결국 일찐쉑을 피떡을 만들어놓고 봉인이 풀림.

15751 2024-01-06 14:51:44 6

남편 괴롭히는 와이프 [새창]

레고는 원래 스페어 부품 넣어주니까 저럴 땐 그냥 여분이구나~ 하면 됨

15750 2024-01-06 14:49:50 8

구찌 수영복 사용법 [새창]

얇아서 유두고 소중이고 다 비치는 수영복…

선미는 모르고 입은건데 그냥 혹시나 해서 속옷을 입었다 함. 나중에 영상 보고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을 알았다고…

15749 2024-01-05 16:35:04 3

한 소속사 사장이 본인 아이돌 무대에 오른 이유…jpg [새창]

우리가 60즈음 되었는데 아이유, 윤하, 태연이 걸그룹 한다고 생각해보면 저도 환장할 것 같아요.

15748 2024-01-03 20:15:12 6

학생들 참석한 채용설명회에서 대놓고 직원 면박주는 대표...jpg [새창]

뭔데 얜? 언럭키 정용진임?

15747 2024-01-02 19:45:57 0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한마디 하는 어느 헬창 [새창]

저 사진 시기는 네츄럴 아닌가여? 30 넘어 약물 사용한걸로 아는데… 외국 사람들 연령 가늠이 안 되어서ㅋㅋ

15746 2023-12-29 00:37:11 0

ㅇㅎ) 한 게임 원화가의 신념과 결과물 [새창]

브라운더스트 2

일러는 최상급이지만, 진행방식, 콘텐츠 전부 평이하고
특히 비엠은 완전 조져놨으니 짤로만 감상하시길.,

심지어 브더2 푸쉬한다고 다른 시리즈 팀까지 끌어다써서 다른 게임들은 하청에 던져주고 6개월째 콘텐츠 업데이트 없이 작년 시즌이벤트 고대로 돌려막는 비범함까지 뽐냄.

네오위즈 씨1발 언럭키 넥슨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