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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22: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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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초기 나치즘이 준동하기 시작한 역사공부하다 보면 지금의 일베가 무척무척 걱정이 될껍니다.. 너무나 그 양태가 흡사하거든요..
44
2014-05-29 2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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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야동품번을 올리시는겁니다... 그리고...캡쳐한다음에... 남친부모님에게 고자질을......
43
2014-05-29 22: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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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저두 남자인데.....쓰담쓰담하고 싶으면 위험한가요????? ㅠ_ㅠ..
42
2014-05-29 22: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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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우리내 인생은 하루살이와 같은것 같아요.... 오래살아도 하루사는 하루살이... 우리도 아무리 오래살아봐야..90년정도.. 오래인것 같아도 지나고 보면 너무나 찰나와 같은 인생이어요... 힘들고 괴로운것도.. 그것의 삶이에요... 보잘것없고, 남들보다 못하다고 해서 필요없는 인생이 아니에요.... 저.. 분명히 약속드릴수 있어요... 앞으로 10년뒤... 님께서 지금의 삶을 되돌아 본다면.....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그래.. 힘들었지.. 하지만 용캐도 잘견디었어...' 이럴때가 분명히 있을껍니다.... 분명히 제가 약속해드릴수있어요.. 힘내요............
41
2014-05-29 22: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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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생때 가정문제 등등으로 정말 힘들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 또한 그냥 작은 일일뿐이었어요.....님아... 세상은 원래 높은 파도와 높은 산으로 이루어진 험한곳이에요.. 편하게 일평생 편하게 사는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조금만 더 참아보아요..
40
2014-05-29 22: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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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죽는다는거.. 하지마세요... 우리 인간 길게 살아도 100년 못살아요.. 굳이 지금 막 빨리 죽어서.. 세상을 느낄수있는 기회를 좁히지 마세요.. 지나면 또 이또한 지나가리라 입니다...ㅠ_ㅠ.. 저의 과거가 생각나서 더 슬프네요.. 힘내요...
39
2014-05-29 22:22:28
1
아.... 저 학생때 생각나네요... 하고 싶은 말은.. 그래도 아버지를 원망하진 마세요.. 아버지께 한이 될만한 말도 하지마시구요.. 제일 괴로운분은 지금 아버지일껍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사람이 또 살아집디다.. 그냥 지금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그나마 부모님 도와드리는겁니다. 같이 막 힘들어하면 부모님은 더 무너질꺼에요.. 힘내요.. 이건 부모님이 못나서가 아니라. 이사회가 지금 이상한겁니다...부모님 잘못이 아니에요..
36
2014-05-29 21: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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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참 이글보니.. 진심 걱정은 걱정이네요... 참으로...........부산의 앞날이..걱정...에휴.........진짜.. 새누리...답이 없다..답이..
33
2014-05-29 15: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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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참새인가요?? ㅠ_ㅠ.. 넘 불쌍해요.. 버리지말고 일단 키워보세요..
31
2014-05-28 1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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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야 말로 현지 대사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울 나라 대사관이란게.. 실제 도움이 안되어서 문제이긴 하지만..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