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한 잔^^ - 당사 앞 혼자 놀기 [새창]

시원하네요

13946 2018-05-01 18:32:06 18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한 잔^^ - 당사 앞 혼자 놀기 [새창]

별말씀을요.
제 맘 편하자고 하는 일인데요 뭐!
아내한테 '어이구 참' 소리 듣고 있습니다.

13945 2018-05-01 18:30:32 10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한 잔^^ - 당사 앞 혼자 놀기 [새창]

차가운 족발이랑 먹으니 좋으네요.

13944 2018-05-01 18:29:19 27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한 잔^^ - 당사 앞 혼자 놀기 [새창]

제 아이들 또래 전경들하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13943 2018-05-01 08:29:35 1

오유는 가끔 너무 극단적 이기도 .. [새창]

오유는~~~
시게는~~~
그런 인식을 고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냥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공/ 비공에 감정 상할 것 없습니다.
그건 의견일 뿐입니다.

내가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의견인거죠.

맞다/ 틀리다의 절대적 기준이 아닙니다.

경험에서 보면 공감이 많은 글이 옳은 확률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봤자 98% 정도 밖에 안됩니다.

13942 2018-05-01 08:20:13 1

내일 광화문 6시 이순신동상앞. [새창]

이 건 성남만의 문제가 아닌데
성남 만 부각되어 있군요.
김태년이라 쩝!

13941 2018-05-01 08:18:18 7

내일 광화문 6시 이순신동상앞. [새창]

주최가 누구인 지 모르겠지만
전선을 이상하게 짰군요.
지금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벌레만 밟아야 합니다.
저는 안갈 것 같네요.
그냥 당사에나 가야겠네요.

13940 2018-04-30 21:01:52 18

최재성을 기다리는 이유 [새창]

올바른 분들이면 다 좋습니다.
2020년 당대표도 중요합니다.
차기 대선과 지선을 이끌어야 하니까요.

향후 4년이 정말 중요합니다.

꾸준히 함께 가면 됩니다.

13939 2018-04-30 20:52:28 22

최재성을 기다리는 이유 [새창]

저는 내일부터 시간 날 때마다 여의도 당사
앞으로 가서 벌레 잡는 일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13938 2018-04-30 20:23:58 2

제가 생각하는 친노 친문 말살과 나눠먹기 공천의 이유 [새창]

당원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최재성이 원내로 들어오고
당원들의 강력한 지지로 20년 총선을 치르면싀
기초를 다시 세우면 됩니다.

13937 2018-04-30 20:20:44 2

[새창]

빙고

13936 2018-04-30 20:18:31 7

추미애 후보 공약 및 수락연설 [새창]

최재성만이 혁신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를 기다리는 이유지요.

8월에 당대표 되고 20년 총선 공천
혁신안 대로 치르고 22년 지선까지 가면
기초가 잡힐겁니다.

추미애에게는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이게 이제까지 역대 민주당이 가장
조용하게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이번 지선에 경기도지사 후보 벌레 한 마리를
끌어내리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13935 2018-04-30 20:10:43 14

[펌] 문통이 만든 시스템 공천이 이 모양이 된 이유.jpg [새창]

최재성이 출마한 이유
원내로 진출해서 8월 당대표가 되어야 할 이유

13934 2018-04-30 16:01:45 0

[1인 시위 제안] 벌레를 제명할 때 까지... [새창]

사진 찍어서 팩스 어플로 전송~

13933 2018-04-30 16:00:48 1

[1인 시위 제안] 벌레를 제명할 때 까지...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