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카드에 `공포감` 역대급 [새창]

김기식은 삼성에겐 불벼락입니다.
금산분리, 중간금융지주제 불가
503이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김기식 전의원을
낙선 시키려고 별 짓을 다한 것도
삼성이 시킨 거라고 보면 안틀릴거예요.
반대하는 것들은 삼성 재앙 충기비데 범죄연루자
받아 먹은 넘들 이라고 보면 99.999999%
정확할 겁니다.

13571 2018-03-30 16:58:38 2

신임 금융감독원장 김기식 이력서 [새창]

김기식 선임에 반대하는 것들의 99.9%는
재앙이 똘마니 충기비데라고 보면 안틀림.
또 한명의 재벌 개혁론자 등장.
삼성저격수

13570 2018-03-30 16:56:20 3

의협, 4월 휴진 등 집단행동 예고…"문재인 케어와 전쟁" [새창]

그래라
그 날 휴진하는 병의원이 어딘 지 알아 놓으면
나야 훨 좋지머

13569 2018-03-29 22:05:25 7

[새창]

티 많이남.

13568 2018-03-29 22:03:03 3

정책과 성과로 깔게 없으니까 자연재해로 까보자 [새창]

미세하게 까네 꼼꼼하고 부지런한 충기 비데들

13567 2018-03-29 21:13:21 4

오유 글로 인해 타사이트들 난리남 [새창]

13566 2018-03-29 20:47:17 13

오유 글로 인해 타사이트들 난리남 [새창]

좀 티안나게 세련되게 해라.
이렇게 싸구려로 해도 충기가 보수주냐?

13565 2018-03-29 19:56:24 8

이재명은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새창]

글쓴 분은 소중한 자산이라 하시지만
제게는
시한폭탄이고 한겹 흙으로 덮힌 용암입니다.
같은 당원인 것 자체가 싫습니다.

13564 2018-03-29 12:13:45 13

김어준 퇴출시키는 것은 좋은데 [새창]

뭔말인진 알겠는데요.
비유가 좀 부적절하네요.

13563 2018-03-29 11:02:57 4

뉴스공장에서 김총수의 봉도사 언급 [새창]

7개월 전 일은 커녕
70일전 일도 기억이 잘 안나는 데
7년 전 일을 어떻게 기억하나?
뭔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제 기준은 뭐 그렇습니다.
근데 그런 걸로 매장 당하는 세상이면
참 허무하네요.
언론?이라는 것들의 맹랑함을 보여 준
대표적인 이벤트였다는 건 기억에 남겠네요.

13562 2018-03-29 10:56:18 6

[새창]

양심적으로 만이라도 살자.
그렇게 만이라도 살자.
스스로 부끄럽진 말자.
소시민인 제가 가진 생각입니다.

13561 2018-03-29 10:52:03 12

화가나서 프레시안관련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도대체 뭐죠??? [새창]

아내가 어제 뭐냐고 묻더군요.
쿨하게
"7년 전 뽀뽀 미수래"라고 했더니
"지랄한다."고 한마디.

가족간에도 묻지 않으면 정치관련 얘기
잘 안합니다.
물어보면 자료를 간단하게 얘기해주고
자료 보여줍니다.
공중파가 제대로 된 방송을 시작하면서
아내의 질문이 많아지는 걸 체감합니다.

방송의 힘을 다시한 번 실감합니다.

13560 2018-03-29 10:46:19 1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60% 혹은 65% 넘는 지지율이 지속된다면
여론조사의 의미가 없다는 게,
박시영, 권순정 등의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공공연히 하는 얘기입니다.
그냥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해석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13559 2018-03-29 10:39:09 5

자당의 이해를 위해 총리추천권을 내놓으라는 정의당 [새창]

총리를 추천해서 대통령이 선택한다.
그럴싸 합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추천된 사람이
똥1, 똥2, 똥3 이라면요?

우린 이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여정부에서 낙점된 특검이 조준웅이었습니다.
왜냐구요? 나머지가 더 똥이었거든요.

13558 2018-03-29 10:35:21 1

자당의 이해를 위해 총리추천권을 내놓으라는 정의당 [새창]

제도의 취지가 좋다고 해서 도입하자는
주장의 허구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글쓴 분의 주장대로 토대가 구축된 상황에서
도입되어야 제대로 작동합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좋은 제도입니다.
단, 그걸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인가?에 대한
논의와 합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비례대표 순번을 누가 정하는 지.....
홍발정이가 그걸 행사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 지!

대입에서 학생부 전형은 제도 자체는 참 좋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토대가 마련되지 않은 제도 도입은 지난한
혼란 과정을 동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