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재명 전해철에 대한 두줄 평가 [새창]

전해철 노리스크 하이리턴

13541 2018-03-23 19:10:39 1

이명박. 오열하는 아들 끌어안으며 "강해져야한다!" [새창]

아들아 '약' 하면 안된다
그 얘긴가?

13540 2018-03-23 13:36:17 8

김어준 "진짜 미친 짓이라고 난 생각해요" [새창]

지난 번 대선 때 울동네 선거구 지키시는 분들에게
과일이랑 음료랑 전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13539 2018-03-23 13:31:03 16

[새창]

어젯밤 꿈에 어준씨 왔길래
쇠고기 하루 종일 사줬습니다.

13538 2018-03-23 09:35:13 1

고마워요 나꼼수 !! [새창]

13537 2018-03-23 08:56:01 1

[D-5] 198,356명 - 2018.3.23일 7시 33분 현재 [새창]

08시53분 현재

13536 2018-03-22 18:52:54 1

야당들아 문통 4년만에 보내버리는 법 알려준다 [새창]

댁은 글/댓글 어지간히 지우슈.
메모가 '인간이 아닌 듯'인데
메모된 그 날자에 가면 글 댓글이 없어!

13535 2018-03-22 06:52:33 14

이재명 욕하는 알밥들에게 [새창]

우와 나 알밥됐네.
달래 간장에 비벼 먹어야지

13534 2018-03-22 05:01:10 6

욕먹을 각오하고 이재명 시장 옹호글 [새창]

보통이하라서요.
보통 상식적으로 만이라도 되어야.

13533 2018-03-22 04:58:02 7

문파들 눈 높아서 큰일일 듯 [새창]

네.
그리고
인재아닙니다

13532 2018-03-21 22:45:35 2

욕먹을 각오로 씁니다 [새창]

딱 그 수준이구만요.

13531 2018-03-21 18:20:35 0

[새창]

그냥 지지합니다
서면은 가로수 그늘 아래 있고
생강은 오솔길에서 나는 것 처럼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생강 난다 그 오솔길~

13530 2018-03-21 18:18:38 0

[새창]

유투브로봅니다.

13529 2018-03-20 18:55:17 4

김당 기자,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쓴소리 왜? [새창]

챨스비데아니신가?

13528 2018-03-20 06:54:08 0

[새창]

각그랜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