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클클클

13451 2018-03-06 08:28:28 2

어제 파석희의 역겨운 오프닝 [새창]

클클클 추해짐의 끝이 어디일 지가
참 궁금할 뿐.
애잔하다 손석희

13450 2018-03-06 08:23:50 0

[새창]

클클클

13449 2018-03-06 08:15:58 1

손에 쥐고 있다가 터뜨렸다 [새창]

쾌변의 의미라는 닉 정말 고생이 많네요.

13448 2018-03-06 08:13:56 2

[새창]

댓글로 발광하는 분들 많이 웃기네요.

13447 2018-03-05 07:44:50 2

이니덕질 중간단계 보고... [새창]

청와대 보냈다가 혹시라도 반송되면
글 올려주세요
비서실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직접 전해줄 수
있겠냐고 물어 보겠습니다.

13446 2018-03-05 07:39:37 1

조만간 탈당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차례 입니다. [새창]

저는 탈당할 겁니다.
만70세가 되면요.
이건 제 소신입니다.

13445 2018-03-04 21:28:30 52

나는 달수씨가 안쓰럽습니다. [새창]

저는 금융기관에서 20여년 근무했었고
단 한번도 부하 직원들과 개인적인 마찰이
없었다고 자신합니다.
늘 배려하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누군가가 지금의 기준으로 20년 전에 제가
했던 말과 행동을 가지고 기분 나빴다고 한다면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13444 2018-03-04 21:16:31 39

나는 달수씨가 안쓰럽습니다. [새창]

오달수씨가 뭘 잘못했는지 나를 이해시켜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불과 20년 전 아니 2000년 초에 사무실에
앉아 매일 여직원들이 씻어다 주는 재털이에
담뱃재 털어가며 자판 두드리고 그들이 타다주는
커피를 당연하게 마시던 나도 지금 기준으로
보면 꼰대에 쳐죽일 놈이겠지요.

13443 2018-03-02 13:33:00 4

JTBC "더한 내용도 있었다"…'미투' 엄지영 자막 의혹 일축(공식입장 [새창]

예능도 그 따위로는 안해!

13442 2018-03-01 15:45:54 2

[새창]

오달수씨 저보다 어린데
그럼 20대 중반이나 되려나요?
이건 좀 뭐가 이상하네요.

13441 2018-03-01 13:13:27 1

배경화면 바꾸셨나요? [새창]

13440 2018-03-01 13:12:39 2

배경화면 바꾸셨나요? [새창]

13439 2018-03-01 11:21:34 11

[새창]

그니깐 25년 전에 같이 모텔에 갔는데
제 몸에 손을 댈려고 했었어요.

이게 다 인건건가요?

근데 왜 이걸로 오달수씨가 사과를 해야하는지요?

13438 2018-03-01 08:50:30 8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다들 손석희를 싫어하시나요? (리얼궁금) [새창]

공지영 작가 건 등 각종 오보 날려 놓고
그냥 생까기 일수죠 그래서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