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문재인 대통령 -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접견 [새창]

13181 2018-01-21 17:26:02 6

[시간여행] 문재인 대통령 -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접견 [새창]

13180 2018-01-21 17:25:44 5

[시간여행] 문재인 대통령 -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접견 [새창]

13179 2018-01-21 14:26:00 6

2017년 12월 나경원등 북한 선수단 참가요청 IOC에 공개서한 발송 [새창]

저딴게 판사였었습니다.
저딴 것들이 여전히 판사하는 것들도 있겠지요?
몰카 찍었던 그 딴 것도 아직 판사라지요?

13178 2018-01-21 10:48:35 0

하키 단일팀 가장큰 문제. [새창]

혹시 어깨나 목 안아프세요?

13177 2018-01-21 10:38:59 2

똥이 무서워서 피하랴 [새창]

오늘 자폭데이인가요?

13176 2018-01-21 10:26:22 13

대선 10 일전 이승훈 pd 페북이라네요. [새창]

일주일에 한 번 씩 올려야 될 글이군요.

13175 2018-01-21 10:18:19 5

나경원 ‘남북 단일팀 반대’ 서한, “IOC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새창]

나왜국의 조국인 일본에선 다뤄줬으려나?

13174 2018-01-21 10:15:52 3

IOC Bach 위원장의 감동적인 멘트 [새창]

http://www1.president.go.kr/articles/219

13173 2018-01-21 10:15:35 12

IOC Bach 위원장의 감동적인 멘트 [새창]

http://www1.president.go.kr/articles/219
작년 7월초 문대통령과 바흐위원장 만남에서
나온 얘기가 다 성사 되었네요.
정말 잘하십니다.

13172 2018-01-21 10:07:19 16

국정원 댓글녀 드디어 자백.. 재판에 넘겨진답니다 경축 [새창]

그 당시 댓글들 발견하고 은폐했던 경찰 놈들도
싸그리 잡아들여야 합니다.

13171 2018-01-21 09:44:09 3

평양 올림픽이라는 선동 프레임 콜라보 정리 [새창]

사펑님 오른손을 높이 드세요
그리고 거울을 보세요
본인의 뺨을 때려보세요.
아프죠?
그리했는데도 본인의 글이 정상으로 보이면
2회 정도 반복하시고, 그래도 정상으로 보이면
그냥 그대로 사세요.
근데 어디가서 떠들진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3170 2018-01-20 23:46:02 7

[새창]

어찌하여 그렇게 안스러운 삶을 사나요?

13169 2018-01-20 23:44:17 15

[새창]

동계스포츠에서 단체경기가 뭐뭐있는지는 알아요?

13168 2018-01-20 23:04:35 3

미디어몽구 트윗, <나경원은 과거에도 거짓 보도자료 뿌려> [새창]

제 기억으론 숭실대 사건이었던거 같네요.
정치판은 이상과 다릅니다.
목숨이 걸린 이해관계들이 난무합니다.
순수하기만 해선 50%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