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도 찌르는 속 시원한 개혁의 칼날 : 김상조의 공정한 행보 [새창]

'내가 책임질테니 베어 버려라"
이건 김앤장 뿐만 아니라 내외부에 관한
특히 공정위 내부에 관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니네들 헛짓하지 마라 죽는다"는 경고입니다.
공정위 애들의 밥줄-장래 희망-이 김앤장, 태평양 가는 거였습니다.

12896 2017-12-15 21:11:56 2

김앤장도 찌르는 속 시원한 개혁의 칼날 : 김상조의 공정한 행보 [새창]

정말 대단한 분이시구나.
맥이 거기란 걸 아는 것 까진 누구나 알 수 있지만
그걸 단칼에 베어 버리는 건 정말 어렵다고 봤건만.

김상조 위원장님 존경합니다.

12895 2017-12-15 20:48:57 8

문통령 한자 사인 ㄷㄷㄷㄷㄷㄷㄷ.jpg [새창]

'이니는 사람을 위해 하고 싶은대로 할꺼다' 란 뜻 이군요.

12894 2017-12-15 20:46:01 18

[기레기 사냥]오늘은 "뉴스1 박형기" 한 놈만 팬다!! [새창]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최소 2시간에서 한나절 걸리는 일인데....

12893 2017-12-15 16:06:15 0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제 메모에 찐따라고 되어있는 김알탈씨.
글을 가져올 땐 링크를 가져오세요.
그래야 전체 글의 맥락 속에어 왜 저런
댓글이 나왔는 지 아는겁니다.

12892 2017-12-15 10:33:45 3

대통령께서 아침식사하신 식당 주인과 인터뷰한 중국 기사 전문 번역 [새창]

57,924

12891 2017-12-15 08:39:09 0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글을 이상한 쪽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계신 듯해서
정리합니다.

문재인 케어가 발표된 시점에서 오유에 올린
제 글의 내용은

1. 수가정상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2. 재원 조달은?
3. 건보공단의 문제
4. 심평원의 문제
5. 보복부 공무원들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사회보험 공부도 좀했고, 강의도 하면서
업무차 건보공단과 심평원 출입도
했었기에 기본적인 지식은 있는편입니다.

의사들 상대적 고소득자 맞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깍아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른 쪽이 오르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의사분들 약 12만여명 중에
이국종 교수님 같은 1%는 아주 특별하게
생각합니다만 나머지 99%는 그냥 직업인으로 봅니다. 직업인이 자기 밥그릇 챙기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의협 비대위가 선택한 방법론에 대해
공감하지 않습니다.

의사분들 공격하기 위해 올린 글 아닙니다.

12890 2017-12-14 17:19:45 0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제가 가진 정보로는 제가 구하는 지방 종합병원 수준에서
전문의 대우는 넷1.5이상 사택제공이 기본더군요.
물론 지원자를 찾기도 어렵지만, 지원자를 맘에 안들어 하는
병원의 입장도 있구요.
그런데 매번? 배가 불러선?은 무슨 말인가요?
제가 예전에 올렸던 페이닥터 수준에 대한 이미지들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사실이지 않나요? 허위입니까?

12889 2017-12-14 17:01:28 0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2888 2017-12-14 16:26:02 0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의사 아니신 분들 글 패스하더라도 그러려니 하시길....

12887 2017-12-14 16:24:48 0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입증 필요하시면 강남 나오실 일 있을 때 저희 사무실에 놀러오세요.
서류 다 갖춰놓고 기다리겠습니다.

12886 2017-12-14 16:22:31 0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시간 많으시면 문재인케어에 대해 제가 올린글들 꽤 있으니까
잘 보세요. 그럼 이만.

12885 2017-12-14 16:21:21 0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수가 정상화를 협상 테이블에 나와서 얘기하는 게 맞다고 글 썼습니다만
뭐가 문제가 되나요?

12884 2017-12-14 16:19:37 0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이거 저 맞습니다.
금융기관 영업직 24년~5년차/ 임원으로 퇴직했구요.
9~10월 세븐일레븐 주말 야간알바 두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헤드헌터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2883 2017-12-14 16:15:20 0

의사 분들께 한가지만 질문드립니다. [새창]

제게 오래 전 부터 메모된 분이라 그냥 스킵했는데 한말씀만 드릴게요.
제 지난 연봉은 서울 수준의 30대 전문의 정도는 됩니다.
그러니 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