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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7 2017-11-12 13:55:00 29
문대통령 동남아 순방 사진 모으기 - 국내 유사 언론 제외 [새창]
2017/11/12 13:51:46


12716 2017-11-12 13:54:07 36
문대통령 동남아 순방 사진 모으기 - 국내 유사 언론 제외 [새창]
2017/11/12 13:51:46


12715 2017-11-12 13:53:23 34
문대통령 동남아 순방 사진 모으기 - 국내 유사 언론 제외 [새창]
2017/11/12 13:51:46


12714 2017-11-12 13:52:38 30
문대통령 동남아 순방 사진 모으기 - 국내 유사 언론 제외 [새창]
2017/11/12 13:51:46


12713 2017-11-12 13:35:22 8
트럼프 이해하기 [새창]
2017/11/12 06:49:42
유사 언론의 (김어준 마저도) 트럼프에 대한
인식이 참 웃기는 면이 있다.
지지율이 36%라고 얘기하면서 재선은
안될거라고 확신한다.
과연 그럴까?
미국 대통령 중 재선 못한 사람은 닉슨 같은
특수한 경우 빼곤 거의 없다.
공화, 민주 지지자 합치면 36% 맞다
하지만 공화당 지지자는 트럼프에 대한
지지율이 70% 이상이라고 한다.
어차피 민주당 지지자들은 공화당 후보에게
투표 안한다. 트럼프는 바보가 아니다.
돈 되는 곳, 즉 표 되는 곳에 올인하는
사업가일 뿐이다.
우리나라에 이득이면 뭐~~~~.
지난 8년간 미국이 한국에 싼 똥은
모두 오바마가 쌌다는 걸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2712 2017-11-12 12:51:16 98
야당의원 아들인 현직 판사 몰카찍다 걸리고 수사불응 [새창]
2017/11/12 10:12:35
인천 쪽에 판사출신 자한당 홍일표 의원아들
홍성균 판사 얘기하는 거 아니죠?
12711 2017-11-12 12:49:19 12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에서 문대통령님은 못뵈었지만.... [새창]
2017/11/12 10:39:40
경호처장님 얼굴을 가려주셨군요^^
12710 2017-11-12 12:47:16 54
[새창]
저는 이해가 됩니다.

도로를 만들면 그 옆에 내 땅 있고(주승용 등)
토건업자들은 내 돈줄!

병사들 월급 올려주지 마.
어차피 내 아들은 군대 안보내.

공무원 증원하지마
특혜로 난 안불편해!

다음 총선에서 없애야 할 잡것들.
12709 2017-11-12 10:05:05 4
강경화 장관 from 라가르드 [새창]
2017/11/11 23:53:58
강장관 후보시절 장녀의 발언은
엄마가 장관이 된다면 바꾼다고 했고,
외교부장관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이해상충의 문제 소지가 있어서
국적회복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 있는 것도 확인되었구요.
12708 2017-11-12 09:18:41 1
하루만에 청원이 4만명이 넘어갔네요. [새창]
2017/11/11 20:56:22
65,592명
12707 2017-11-12 09:14:41 2
하루만에 청원이 4만명이 넘어갔네요. [새창]
2017/11/11 20:56:22
현재 65,413
다같이 참여합시다.
12706 2017-11-12 08:48:31 47
강경화 장관 from 라가르드 [새창]
2017/11/11 23:53:58

이 정도 댓글을 쓸 수 있다면
찾아봤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내용까지 같이 올려야 정상.
저렇게 댓글 쓰는 건 전형적인 좃센식 패턴
댓글 작성자가 꼭 그렇다는 건 아님.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101201608
12705 2017-11-11 20:17:05 0
[새창]
작성지 니 인간맞나?
12704 2017-11-11 15:02:48 12
문재인 대통령과 언론 [새창]
2017/11/11 10:46:17
언론이 아니고
유사언론이라 부르는게 어떨까요?
12703 2017-11-11 14:18:00 2
게임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는 사실인데 [새창]
2017/11/11 12:10:47
그 판을 손혜원 벌려달라고 요청한 게 여명숙.
상임위에서 판깔아준 게 손혜원
하지말라고 한 김한정, 유은혜
실명 밝히라고 한 유성엽
책임진다고 내지른 여명숙.
이제와서 아니라는 여명숙.
본인이 당했다는 걸 이제야 안 손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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