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한 외교다! 자칭 애국보수라고 깝치는 관종들아... [새창]

이 글의 숨은 1인치.
기레기가 찍은 사진1장
기사한줄 없이 쓰여진 글

12701 2017-11-11 00:30:50 3

좀 과하다싶네요 [새창]

사악한 여명숙의 농간에 말려 들어서
판 깔아 준게 순진?멍청?한 손혜원.
손은 본인과실에 대해 깨끗하게 사과하는 게
맞는데 그게 안되니 페북을 썼다 지웠다
늦가을 바람에 달랑이는 낙엽과 같은
짓거리 중!

12700 2017-11-10 23:03:37 8

'전병헌 실명 거론' 여명숙 "사실 확인 없이 발언해 사과" [새창]

손아줌마 댁이 이용당한 것 갇은데.

12699 2017-11-10 22:55:38 9

여명숙 "田수석이 '게임농단 의혹'에 관련있다 말한 적 없어" [새창]

니 입으로 한말 책임진다고 지롤한 거
유투브 동영상에 자막이 축축하고
속기록에 잉크도 안말랐구만
뭔 거짓말을 하고 자빠졌냐?

12698 2017-11-10 22:53:03 5

'전병헌 실명 거론' 여명숙 "사실 확인 없이 발언해 사과" [새창]

언론에 대서특필 되고 이제와서 뭐라꼬?
사악한 것이로고나.
찰스와 괴벨스의 혼종 냄새가 진해진다.

12697 2017-11-10 22:50:30 20

안설희월세기사 무죄나왔네요~~~ [새창]

지난 번에 다 해명해씁니다.
물론 증빙자료는 엄씁니다.

12696 2017-11-10 22:45:54 6

홍종학 장관 인사청문회최고 명장면!!!!!!!!! [새창]

이 시퀴들 저번에도 술쳐먹고 늦게 들어와서
쳐자고 헛소리하고 그러더만.
아주 습관이네 쓰레기들.

12695 2017-11-10 20:28:06 5

오소리 여러분 인니대통령에게 트위터외교 부탁드려요~ [새창]

대통령님 동선에 따라서
팔로잉이 나날이 글로벌 해지고 있습니다.

12694 2017-11-10 19:29:54 55

홍종학 후보자 청문회 시청 소감 [새창]

12693 2017-11-10 19:29:23 26

홍종학 후보자 청문회 시청 소감 [새창]

12692 2017-11-10 19:28:29 32

홍종학 후보자 청문회 시청 소감 [새창]

12691 2017-11-10 19:27:57 30

홍종학 후보자 청문회 시청 소감 [새창]

12690 2017-11-10 19:02:30 36

김상조 “‘삼성생명 차명주식’ 644만주 추가 존재…2008년 특검 아쉬 [새창]

21년전 비상장 삼성생명 주가산정 가격

1. 이재용(에버랜드)이 먹을 때는
1주당 약 9,000원.

2. 이건희가 삼성차 말아 먹고 사재출연 할 때
산정한 가격은 1주당 700,000원.

3. 1과 2의 기간 차이 약 6개월.

12689 2017-11-10 14:15:26 37

자유당 : 홍종학 40명 보좌관 교체 갑질이다 빼액!! [새창]

인턴들 타 의원실 6급으로......
인재양성소였더구만요
고생할 만 하네요.

12688 2017-11-10 14:11:14 1

홍종학이 왜 비난 받는지 이해안감 [새창]

부자집에 장가갔다고 까라!
그건 솔직하기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