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총알 단단히 준비해야겠네요 [새창]

정산서 올리세요.
저도 보태겠습니다.
그리해도 정산 불가능한
개인경비 꽤 들어가는 것 잘 압니다.
시간,노력 등의 희생과 수고로움은
마음으로 감사드릴게요.
여러분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12491 2017-10-28 00:52:01 34

오늘 알쓸신잡... [새창]

다스는 누구겁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스 다스 다스

12490 2017-10-28 00:28:38 13

진보적폐에서(특히 민노총이나 민중연합당놈들) 문빠 문빠 거리는데 [새창]

어케 알았답니까?
나 문빠맞는데!

12489 2017-10-27 13:02:49 1

홍준표 "문 대통령과 안보 영수회담" 제의..청와대, 사실상 '거부' [새창]

청와대는 언감생심
청원이랑 놀아 범죄자들 끼리

12488 2017-10-27 12:27:20 19

[현장] 조폭의 행패 [새창]

룸싸롱 기본자세일듯요

12487 2017-10-27 09:30:54 9

문재인 '노동회의소' 띄우자 엇갈린 양대 노총 [새창]

짬날 때
20여년 법인영업 하면서 만나야만 했던
직업이 노조인 사람들에 관한 글을
한 번 써보겠습니다.

12486 2017-10-27 09:28:11 8

문재인 '노동회의소' 띄우자 엇갈린 양대 노총 [새창]

민노총=텐노총이죠
텐프로를 위한 이익단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70%라면
대수의법칙에 따라
그 텐프로 조합원들의 약 70%도
문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봐야겠지요.
결국 상근 직업꾼들의 정치놀음일 뿐입니다.

12485 2017-10-27 03:24:50 7

촛불파티... 이제는 실무를 좀 얘기해 봐야 할듯 합니다. [새창]

조금 불편하면 좀 더 크게 미소 지읍시다.
아마츄어들이잖아요.
이런 거 프로 안되는 게 좋은 세상아니겠습니까?

12484 2017-10-27 03:20:11 20

[새창]

과연 그럴까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죠.

12483 2017-10-26 18:40:34 23

[새창]

참가단체가 2,000개라면서
시민들이 왜 필요하지?
1단체당 50명씩 나오면 10만명인데
지들끼리 놀면되지.

12482 2017-10-26 14:41:47 10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

12481 2017-10-26 14:18:08 8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

12480 2017-10-26 14:10:14 8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

12479 2017-10-26 14:10:00 10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

12478 2017-10-26 14:09:41 12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