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

12476 2017-10-26 14:07:06 13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

12475 2017-10-26 14:03:03 17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

12474 2017-10-26 14:02:44 16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

12473 2017-10-26 14:02:27 15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

12472 2017-10-26 14:02:07 13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

오늘 자 여수엑스포에 가신 대통령님.
저는 사진만 봐도 흐뭇합니다.

12471 2017-10-26 14:01:16 24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위해 대통령 하시라고 등 떠밀어서 [새창]

12470 2017-10-26 13:28:25 58

오늘자 노회찬 페이스북 [새창]

털우택이 간만에 일같은 일 하네요.
안보이는 게 제일 잘하는 일이여 음모씨!

12469 2017-10-26 13:27:08 46

오늘자 노회찬 페이스북 [새창]

12468 2017-10-26 13:20:32 48

오늘자 노회찬 페이스북 [새창]

그니깐 방문진 이사(보궐) 의결되었고,
그걸 빌미로 야당 털털이가 국감보이콧을
논의한다는 건가?
겹경사로세.
국감보이콧하면 여당의원들 질의시간 두배로
늘고 진짜 충실한 국감이 되겠네.
제발 쫌 들어오지마라 야당것들!

12467 2017-10-26 09:48:15 26

[새창]

탁! 항상 고맙소이다.
행사에 늘 서사가 있게 기획하는 그대에게 박수를.......

12466 2017-10-25 16:11:20 16

여의도 촛불파티를 다루는 언론과 포털의 자세 [새창]

5년 동안 하고 또 하고 또하고
30년만 하면 굳어집니다.
죄지으면 반드시 벌 받는다.
더불어 잘사는 사회만드는 데는긴시간
힘을 모아야합니다.
돌도 안지난 애에게 날아보라고 하는
제 정신 아닌 것들은 시민의 힘으로
눌러야 하고 정부는 법과 원칙에 의해
뚜벅뚜벅 걷고, 탄력받아서 뛰고
그힘으로 도움닫기해서 날아오르는 거죠.
날아오를 때 까지 10년, 20년 혹은
30년 지지하는 게 제가 할일이라 봅니다.

12465 2017-10-25 16:04:37 27

여의도 촛불파티를 다루는 언론과 포털의 자세 [새창]

우연이 항상 반복되면 필연이라 보는 게
상식적인 생각이겠지요.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언제 드러나느냐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적폐청산이 중요한 이유죠.
반드시 징벌당한다는 역사적 교훈.
이 정부를 전략적으로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12464 2017-10-25 15:45:35 0

홍종학 중기부장관 후보자 따님 재산 증여 약 8억 이상 [새창]

세금 제대로 냈으면 깔끔하네요.
미성년자라는게 까는 포인트인가?
엄마(홍후보 부인)한테 왔다가
딸한테 가면 세금 한 번 더
낼 수 있었는데 덜 냈다고 까는건가 보네요.
기렉아!
그럴시간 있으면 탈세 건 추적기사나 써라.
거니네만 털어도 3년은 매주 한꼭지씩 쓰겠네

12463 2017-10-25 15:29:33 5

홍종학 중기부장관 후보자 따님 재산 증여 약 8억 이상 [새창]

기사 그대로 해석하면
홍장관 후보자의 장모께서
아들에게 50%, 딸에게 25%, 외손녀에게 25%를
증여했다는 얘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