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민간인 사찰 공무원들 배상금의 70% 부담하라 [새창]

그 넘이 줄 넘이 아니라서요...

12116 2017-08-18 13:45:07 89

청와대 직원들도 시계 달라고 난리라네요 ㅋㅋㅋ [새창]

노대통령님 시계는 있는데......

청와대에 아는 사람은 많은데
그 사람들이 저를 모르니 방법이 없네요.

12115 2017-08-18 02:54:40 28

기자님 일하셔야죠!! [새창]

이래 쳐다보시면 질문이....참 어렵겠네요.

12114 2017-08-18 02:23:57 4

<오늘의 유머> 운영자 3년째 재판중.. [새창]

검찰알바 9편을 한 번 듣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차분하게 한번 더 보았더니
왜 판새들이 판을 치는 지 이해 했습니다.

판사 아닙니다.
판새입니다.

12113 2017-08-17 16:41:28 2

'세월호 의인' 잠수사 유족들, 청와대서 김정숙 여사 만나 [새창]

눈물이 납니다.
두분 고히 잠드소서.

12112 2017-08-17 16:35:40 2

부산동래우체국 이니굿즈 대기자.... [새창]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12111 2017-08-17 16:33:20 3

역시 이번 100일 기자회견도 탁현민 작품이네요. [새창]

1년에 서너개만 해도 성공한 공연기획을
매달 한두개씩 경호까지 신경써가며
해야하는 탁현민 행정관.
극한직업이네요.

90년대 말부터 20여년간
고객사 초청행사 기획 진행 많이 하면서
잔뼈가 굵은 제겐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12110 2017-08-17 16:29:23 1

박근혜 였으면 살충제 달걀 문제 진작에 해결했음 [새창]

다까끼 마사오 딸 이름이
하야하라 꼬끼오 맞죠

12109 2017-08-17 16:16:13 2

대통령 기자회견이 왜 재밌죠? [새창]

제가 일안하고 기자회견 보고 있으니
같이 있는 동료들도 편하게 보고 있습디다.

12108 2017-08-17 16:13:17 4

무조건적인 지지를 왜 무서워하는지 알것 같아요 [새창]

그분은 잘모르겠지만
그의 살아온 삶을 살펴보고
정치 않겠다는 사람을 끄집어 내어,
청와대 가라고 등 떠밀은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지합니다.
그를 지키기 위해 15년 12월 50줄에
생애 처음으로 당원이 되었었죠.

그에게 미안합니다.
그래서 더 지지합니다.
그의 목표인 재조산하가
나의 목표와 일치하기에 온전한 지지를
보냅니다.

12107 2017-08-17 16:06:01 4

무조건적인 지지를 왜 무서워하는지 알것 같아요 [새창]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 울컥합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도구로 선택한 내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의미와
도구가 원활하게 일을 할 수 있게 힘을
실어 준다는 의미
그리고 도구인 문통이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행위에 대한 지지
이걸 이해해야 왜 완전한 지지를 하는 지
대화가 가능합니다.

12106 2017-08-16 19:24:16 1

[새창]

친일매국노가 조상인 것들이 주장하는 것.

12105 2017-08-16 00:22:38 2

[새창]

1번입니다

12104 2017-08-15 23:58:59 0

광복절 경축식 캡쳐 몇장 [새창]

12103 2017-08-15 23:07:05 0

광복절 경축식 캡쳐 몇장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