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이 별 개같은 소리를 다하네 [새창]

14246 2018-06-09 20:04:23 2

[새창]

ㅋㅋㅋ
저렴한 재명이 같아요.

14245 2018-06-09 16:50:43 5

이래도 남경필 찍을거냐??고 [새창]

양파를 손질합니다.
오렌지색 껍데기를 떼어내니
좀 물렀네요.
요거는 벗겨내고 먹어야지 하고
떼어내니 어라 또 썩었네요.
벗기고 또 벗기다 알게 되었네요.
겉이 물러진게 아니라 애초에
속부터 썩어 있었던 거였네요.

양파 이야기 였습니다.

14244 2018-06-09 13:26:44 0

오렌지충들은 레파토리라도 좀 바꾸든가 [새창]

눈꼽인 줄 알고 떼어보면 무말랭이
귀이지개로 파내도 무말랭이
뭐 쫌 신선한 메뉴 개발 쫌 해서 왔으면.

물에 불려서 양념이라도 쳐보려하지만
물도 없고, 재료도 하나 없고.
맨날
그래서 자한당 지지할겨?
오랫만에....

표 맡겨놨냐?
암것도 없으면 사정이라도 해야지.
반말 찍찍 내밷고
하는 짓도 무말랭이들이여.

영업의 기본도 모르냐?

14243 2018-06-09 13:14:39 3

김부선 최초 심경 고백 "어느 여배우가 이런 거짓말하겠나" [새창]

총명×
잔꾀○

14242 2018-06-09 13:12:22 5

민주당 탈당하면 되겠네 [새창]

제명을 시키면 되유.
왜 그리 단순하심?

14241 2018-06-09 13:09:34 4

객관적으로 볼 때 오유는 지금 이성을 잃은 상태... [새창]

오징어들이라 늘 항상 이성이 없었을걸유.

14240 2018-06-09 13:00:33 2

지금 이재명을 극렬비난하는 사람들은 작전세력이거나 부화뇌동하는 것임. [새창]

귀에 무말랭이 앉겠네요.
뭐 쫌 신선한 메뉴 개발 안됐나요?

14239 2018-06-09 12:48:56 1

[새창]

누가 이기든 딱 1표차이면 좋겠네요.

14238 2018-06-09 11:33:04 3

82cook 어떤분의 간절한 부탁을 오유가 들어 줍시다 [새창]

자한당원인 가족과의 불화감소 및 빅딜 가능

14237 2018-06-09 08:15:37 2

[새창]

아침 드세요.

14236 2018-06-09 07:44:02 0

제 고향 동네는(서부 경남) 감옥 갈사람을 왜 뽑냐는 분위기인듯 [새창]

티비에서 가끔 오지 어쩌구 하는 거 나오죠.
그 동네는 그런 오지가 흔해서
저는 가끔 티비 보면서 저게 뭔 오지여? 합니다.
저희 집안 선산이 있는 곳입니다.

14235 2018-06-09 07:41:44 0

제 고향 동네는(서부 경남) 감옥 갈사람을 왜 뽑냐는 분위기인듯 [새창]

이 글 작성자분 말씀 맞을겁니다.
제 원적이 하동 청암인데
동네 이장이 그러면 그런갑다하는
촌입니다.

14234 2018-06-09 07:33:44 4

[새창]

미래 조갑제 정도 될 거로.

14233 2018-06-09 07:17:42 13

표창원 의원이 괘심한게 [새창]

정치인이든 아니든 자의식 과잉이 되는 순간
헛발질을 하게 됩니다.

우리 대통령님은 늘 겸손하시지요.
우리 총리님도 항상 겸손하십니다.
우리 주민님도 참 겸손하고,
우리 경수님도 참 겸손하고,
우리 중기님도 참 겸손하고,
우리 남춘님도 진짜 겸손하고
.
.
.
.그렇지요.

하지만 겸손한 줄 알았던 사람들이
헛발질 하는 꼬라지들을 보이지요.

가르치려 들지요.

자의식 과잉은 미성숙입니다.
이런 행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