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2020-09-13 19:25:16
1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좀비의 법칙에 대해 설명도없고 기준도 없이 뒤어다니기만 한다. 밤낮 후각 시각 청각 신체 등 그냥 그때그때 끼워넣은 기분. 그리고 마지막은 더이상 끌기 싫어 종결버리는 헬리곱터랄까.
142
2020-07-24 00:58:04
16
마치 이것과 일맥상통하죠. 모르는 것!? 지능이 부족해서이고 알려고 하지 않기에 지능이 낮은 것입니다. <- 이렇게 이야기하면 입다물죠.
141
2020-07-24 00:50:31
1
여자가 바라는 현실을 남자가 못맞춰주는 상황이나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윈윈. 누가 잘나고 못나고가 문제가 아니라 바라보는 방향이 다른데 어쩌겠습니까. 여성분의 글자투로 보아선 자신의 주관이 확실하니 손절 개념으로 간건데, 잘 헤어졌네요.
140
2020-07-22 1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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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시에 피해를 입힌다는 명확한 근거가있어야 가능합니다. 회사측에서 그걸 입증하기가 쉽지않죠.
명확한 피해의 예는 프로젝트 담당자가 납기 하루전 그만두어 회사가 손해배상을 당해 피해규모 산출이 가능하다거나 입니다. 일반 사무직에서는 저런일은 찾기힘들죠.
명확한 피해의 예는 프로젝트 담당자가 납기 하루전 그만두어 회사가 손해배상을 당해 피해규모 산출이 가능하다거나 입니다. 일반 사무직에서는 저런일은 찾기힘들죠.
139
2020-07-21 19:03:44
1
저기서 말하는 겉옷은 코트나 외투 입니다. 정장마이는 입고하죠
135
2020-07-17 16:45:53
2
우선 카페가는게 가장 합리적이긴 하나 원래 여자친구는 합리적 동물은 아니기에 맞춰준다고 하면 차량내에서 기다릴땐 공회전 에어컨은 뺄 수 없는 옵션임. 나도 오래 공회전 돌리는건 안좋다고 생각하나, 조금 더 생각해보면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 한편(2시간 내외)볼 때 동안 켜 놓거 보면 그러할 수 있다고 생각함.
133
2020-07-08 13:24:39
1
회사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본인이 들어간 회사의 조직문화가 집단 보수, 꼰대 집단이라면 거기에 맞춰야 살아남는건 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수평적으로 자유로운 회사에서 그렇게 꼰꼰하면 자연스레 도태될겁니다. 어떤게 맞고 어떤게 틀리다 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인거죠. 다만 저 글의 케이스로 보았을때 전무님 옆에 차를 댔는데 전 직원이 그 일로 수근수근 한다면 그것은 그 회사에서 맞지 않는 행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신입이니 몰라서 그랬다고 죄송하다고 그러면 되는데 과장을 들이박고 혼자 식사한다는건 그 친구의 앞날이 보이는 행동이네요.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