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2023-03-04 11:51:28
1
빈부격차에 따른 젊은층에 포기와 사회의 몰락이 주내용인데 저 당시에는 그럴듯한데 싶었지만 지금은 또 다르네요. 저 당시에 예상치 못했던 유튜버의 탄생과 sns스타 즉 인플루언서의 탄생입니다. 돈 없고 빽없는 계층도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컨테츠를 생산(자본가)할 수 있는 길이 열린겁니다. 수십년을 흥행해오던 개그콘서트가 폐지되면서 개그맨들 다들 길바닥에 앉을거라 했지만 유튜브로 끼있는 개그맨은 더욱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상하지못한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시장은 열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들을 모든 사람이 다 활용할 순 없지요. 하지만 그러한 길이 열리는 즉, 다양한 루트로 개천에서 용나는 케이스들이 발생할 수 있디는겁니다.
2010년에 쓴 글은 개천에 용나는 케이스는 단순했기에 그걸 바탕으로 예측했을뿐 새로운 케이스는 댕연히 보지못했지요.
2010년에 쓴 글은 개천에 용나는 케이스는 단순했기에 그걸 바탕으로 예측했을뿐 새로운 케이스는 댕연히 보지못했지요.
192
2023-01-24 0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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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교사라도 계약직으로 봐야하고 계약기간 내 사직이면 부당해고가 되지않나요?
191
2023-01-11 1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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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보더라도 눈물이 핑 돕니다. 기적이라는게 일어나서 작성자님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189
2022-11-27 17: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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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질문을 항상 합니다.
1. 언제나 답은 자신에게 있다.
2. 내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
1. 언제나 답은 자신에게 있다.
2. 내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
186
2022-10-25 12:25:46
8
딸 걱정이 없다고할 순 없으니 저럴 수 있습니다. 다만, 그건 당사지인 사위앞에서 구지 할 필욘 없을거 같네요. 이건 배우자가 해결해야할 문제 같아요. 배우자분과 진지하게 그런 상황에서 느끼는 본인 감정을 말하고 적어도 본인 앞에서는 그러말 나오지않게 해달라고 하세요. 줘패니어쩌니 이런말 하지말고
184
2022-08-30 21: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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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발로차서 떨어트릴 수 있는데 와이프까치 발로 찬건좀....
182
2022-08-17 2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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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들었네요. 경매형식으로 팔지않습니까? 시세 50억짜리 250억 부르고 싶네요. 경매 입찰은 자유잖아요? 살 놈은 삽니다. 우리가 훼방 좀 놉시다.
179
2022-06-15 14: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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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합니다. 안경잽이에게 안경없는 12년을 선사함...
시력 다시떨어져서 안경끼고 있습니다.
행복했다....
시력 다시떨어져서 안경끼고 있습니다.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