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하고싶은대로해요 ... 뭘 남의눈을 신경쓰시나

1086 2017-08-13 12:05:46 2

[익명]더이상 데이트 할게 없어요.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할거없으면 버스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보세요
생각보다 둘이 대화도 많이 가능하고 좋아요

1085 2017-08-13 12:04:01 0

[단독] CJ E&M, '아이돌학교' 전속계약 "결정된 바 없다" [새창]

ㅋㅋㅋㅋ 니들이 그렇지 ... 하 .. 애들 붕뜨는거아닌가 모르겠네

1081 2017-08-13 09:42:36 25

최민식 배우와 마주친 썰. [새창]

크 ㅋㅋㅋㅋ 추후차임이라 추천

1080 2017-08-13 04:01:22 0

블랙박스 괜찮은 제품이 있는지 여쭤봅니다 [새창]

qxd950이 현재 가격이 좀 내려갔을거에요 ㅎㅎ 가격대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2년 째 사용중인데 최곱니다 ..ㅎ

1074 2017-08-13 02:26:23 0

[익명]성인 자녀 외박문제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새창]

그러니 새벽까지 먹더라도 별로 걱정안하십니다 ㅎㅎ
부득이하게 못들어갈일이 생기면 따로 문자를 통해 연락드리구요~~

1073 2017-08-13 02:22:55 0

[익명]성인 자녀 외박문제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새창]

제경우에는 부모님께 시간에 대한 신뢰? 를 쌓아드린 후로는 터치 전혀 없으세요
매일 6시쯤 아버지께 전화드립니다.. 저 오늘은 누구만날거 같아요~~ 라구요 평소에는 그냥 습관적으로 합니다 ~~
그리고 상세하게 약속에 대해 설명드려요~~ 오늘 누구랑 만나서 가볍게 어디서 술한잔할께요~~ 라구요
이게 3년정도 지속되니까 귀찮다고 들어오던지 말던지 신경안쓰세요

물론 전화는 계속드리고 있구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