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나연누나 미모 미쳤... [새창]

누나요 ??? 누나아아? 잉?

1041 2017-08-09 12:13:16 2

이번 연휴에 여수로 여행갑니다. 여수시민 분, 횟집 숙소 소개 좀~! [새창]

국동쪽에 모텔많은 곳 이용하셔도 될거같구요 .. 아침은 .. 윗분 말처럼 장어탕 추천합니다!! 국동쪽에 있을거에요 통장어탕 전문점들
횟집은 ... 아직 만족할만 한 곳을 못찾았어요 ..

1038 2017-08-08 23:56:46 0

[익명]강박증 땜에 물건 사기가 드럽게 힘들어요. [새창]

마인드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꼼꼼하고 현명한 소비생활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을 바꿔보세요^^

1037 2017-08-08 23:48:53 0

[익명]한달 유흥비로 5-60.. [새창]

회사도 일도 문제가 아닌데 항상 사람이 말썽이네요 ...

저도 그러다 한 선배가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기 시작하고 .. 결국 퇴사하게 되었는데 -_- ...
위로의 한마디라도 드리고 싶네요 ㅠㅠ 힘내세요 ㅠ

1035 2017-08-08 23:36:22 0

[익명]성병 걸린거 같아요...고게에 여쭤봐도 되나요ㅠㅠㅠ [새창]

아닙니다 ㅠㅠ 잘 해결되셨으면 바램이네요 ..

1034 2017-08-08 23:32:33 1

[익명]한달 유흥비로 5-60.. [새창]

제가 전에 써본 방법인데요 ..
가서 진짜 망부석처럼 가만히 있습니다.
두세번 지나고나면 안껴줘요 재미없다고

1033 2017-08-08 23:31:15 0

[익명]성병 걸린거 같아요...고게에 여쭤봐도 되나요ㅠㅠㅠ [새창]

그렇군요 ... ㅠㅠ
에구 ...

1032 2017-08-08 23:24:07 0

[익명]성병 걸린거 같아요...고게에 여쭤봐도 되나요ㅠㅠㅠ [새창]

아니 .. 아버지는 그렇다 치고 어머니는 같은 여자분이신데 그런 고민도 못나누나요... ?
병원가는게 잘못도 아니고 ... 도움요청을 해보세요 치료는 빠를수록 좋잖아요

1031 2017-08-08 23:08:57 0

[익명]지속적으로 담배를 꿔서피는 직장상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새창]

그러면 안 얻어펴요

1030 2017-08-08 23:04:57 0

[익명]지속적으로 담배를 꿔서피는 직장상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새창]

저는 대놓고 말했습니다~~
"OOO님 담배한갑만 사주세요~~ OOO님 덕에 등골이 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