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뭐 얼마나 난장판이면 저러지 하고 구글에 쳐서 들어가서 아무글이나 눌러봣는데 진심 남자소중이 혐사진 진짜 말그대로 유혈낭자한 사진이 그냥 그대로 잇길래 너무 놀래서 그대로 껏어요. 그걸 아무렇지 않게 보면서 드립치고 히히덕거리는 멘탈 뭐지...? 주변에 잇을까봐 무서움ㅠㅠㅠㅜ ㅠ
제 남자친구는 단둘만 아니면 오케이하더라고요. 근데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상대들은 몇명 잇어요. 넌 믿는데 그놈들을 못 믿겟다고 걔네는 따로 만나는거 싫대서 가급적 덜 만나려고 하고잇어요. 그 사람들 말고는 딱히 그러진 않더라고요. 제가 재깍재깍 보고하는것도 잇는거 같지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