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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6 2015-11-18 15:32:34 17
턱 보톡스에 관심있는 분 계셔요? [새창]
2015/11/18 11:24:27
2달에 한번씩 맞으라는 문구는 위험한거 같은데요...
아무리 빨라야 4개월은 잡고하지 않나요.
무리하게 자주 맞아서 등 이유로 보톡스 부작용
고생하시는 분들 글 본적 있는데
2개월 문구는 좀 아닌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내성 생길수도있고요

작성자님이야 부작용 없는 운좋은 케이스셨지만..
보톡스 부작용있어요. 전 턱보톡스 처음 맞았을때
일주일 지났을때 갑자기 오른쪽 턱이랑 치아가 너무 아파서
며칠간 울면서 고생했어요. 진통제먹고 그러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긴했지만요.
2565 2015-11-18 15:24:11 0
2015 국채보상운동 [새창]
2015/11/16 17:46:31
내 방구나 가져가라 뿡뿡
2564 2015-11-18 00:53:55 0
아바타 게임 (엔터스 복수) [새창]
2015/11/18 00:47:41
각각 다른 3개 해수욕장에서 무릎이상 들어가서
엔/터/스 엉덩이로 이름쓰고 인증샷
2563 2015-11-17 22:18:16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9) [새창]
2015/11/17 19:40:52
1편부터 같이 달리다 내 흔적을 드디어
2562 2015-11-17 14:09:06 0
인테리어 공사 끝 ~!! 새집 자랑해요 ! (스압이지만 데이터는 적음) [새창]
2015/11/13 00:31:51
이 아파트는 한 층에 2세대만 살고있어요. 옆집이랑 구조만 대칭일거에요.
현관 베란다쪽 창 말씀하시는거죠? 원래부터 전면 창이었어요
2561 2015-11-16 00:12:16 0
우리집 웰시코기, 프로도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5/11/13 04:07:22
아주 잘생기고 귀엽네요
2560 2015-11-15 20:33:17 1
어머니의 핵직구;;; [새창]
2015/11/15 18:59:55
수영 물안경도 나쁘지않겠죠?
2559 2015-11-13 14:20:10 1
[새창]
휴 드디어 그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대답을 (억지로) 받아내고 말았다

당신이 고백을 하자, 릭톰슨는 토끼처럼 두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곧 […갑자기 그런 말…반칙이야…]라고 하며 두 손에 붉어진 얼굴을 파묻습니다
2558 2015-11-13 14:19:00 1
[새창]
아닌데요 ? 5번인데요 ?
당신이 고백을 하자, 여행자 릭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곧 [불쾌하니까 그런 말 하지 마.]라며 경멸하는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2557 2015-11-13 14:06:17 1
[새창]
당신이 고백을 하자, Rick Thomson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곧 [미안, 생리적으로 힘들 것 같아…]하고 시선을 피합니다. 잘 보니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있습니다.
2555 2015-11-13 14:04:40 1
[새창]
당신이 고백을 하자, 공간의 릭 톰슨는 마이페이스를 유지하며 곧 [꿈에서도 그런 말 하지마……]라며 질색을 합니다.
2554 2015-11-13 14:04:23 1
[새창]
당신이 고백을 하자, 릭 톰슨는 당황한 표정으로 곧 [불쾌하니까 그런 말 하지 마.]라며 경멸하는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2553 2015-11-13 14:04:13 1
[새창]
당신이 고백을 하자, 릭는 토끼처럼 두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곧 [넌 못생겼으니까 싫어.]라고 덤덤하게 말합니다.
2552 2015-11-13 13:57:48 3
제옷좀 봐주세요 [새창]
2015/11/13 13:21:51
그림자 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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