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우리 언니였음 도시락싸고
쫓아다니고 언니집에서 드러누워 시위하며
결혼 말릴 각..

2625 2015-11-25 16:04:17 1

저희는,,,,,,,,,,,IS가,,,,,,,,,,,,,,아닙니다,,jpg [새창]

자주오세요 깨봉님 춘봉님 ㅠㅠ
보고싶었어요

2624 2015-11-25 11:25:28 0

지옥의 문 [새창]

레파로~

2623 2015-11-25 01:47:16 2

JTBC 백남기씨 딸 "경찰 관계자 누구도 오지 않아…연락도 없었다" [새창]

백도라지. 백민주화
자녀분들 이름에 담긴 한국에 대한 애정이 ㅠㅠ

2622 2015-11-25 00:15:28 2

[새창]

j양은 조카이므로 작가님은 정씨가 아닌듯 합니다...!

2621 2015-11-25 00:05:12 0

[새창]

하이파이브 했는데 빠빠이 ㅋㅋㅋㅋㅋ

2620 2015-11-24 23:16:40 5

[19금] 너무 웃긴 상담원의 통화.....ㅋㅋㅋㅋ [새창]

찾아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가지도는 과거에 존재했는데 넙지군 ~ 부터의 주소는 허구라네요

2619 2015-11-24 22:25:35 8

다들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새창]

님 전 글엔 그런 의도가 잘 드러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정작 하고 싶은 말인 '다들 상처 받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이게 글 전면이나 마지막에라도 드러나 있어야하는데
그게 보이질 않으니..

상처받을 가능성 알면서도 나눔을 왜 해요.. 이런 쿨병 느낌이었달까..

결이 없는 기승전에서 글이 끝나서 그런가봐요.
님도 좋은 뜻에서 올리신 거 같은데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2618 2015-11-24 22:05:18 0

안개정제소에서 파는 틀비의 헌옷 수거함 [새창]

축하해요 ~!!

2617 2015-11-24 21:41:55 1

이대호딸근황 [새창]

와 근데 진짜 길쭉길쭉하네요.
이대호씨도 부인분도 키가 크셔서
애기도 모델체형 될듯
자랄수록 딸은 더더욱 이뻐지니
이 애기도 나중에 한 인물 하겠네요

2616 2015-11-24 21:36:38 22

[새창]

성공한 사업가에 방송인이신데...
그냥 길에서 만나기도 쉽지않은 분이에요

2615 2015-11-24 21:30:18 5

엔터스입니다..비누주문내역..인증글.꼭봐주세요 [새창]

저 사람은 어그로를 넘어
마음에 결핍이 있는 사람 같네요.
안타까워라...
엔터스님 오늘도 내일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프지마시고 끼니 잘 챙겨드세요

2614 2015-11-24 20:10:49 347

[새창]

근데 되게 좋은거 같아요 저런 모습.
남자에게도 친절하시고 여자에게도 친절하시고

홍석천씨 보면은 사람 참 좋아하고
사람들한테 베푸는거 좋아하시는 분인거 같은데
성별 등을 다 떠나서 큰 사랑 받을 만한 분인거 같아요.

2613 2015-11-24 15:37:40 0

존슨 입양가기전 [새창]

마릴린 먼로..

2612 2015-11-24 13:54:13 8

[새창]

글쎄요 보통 나눔 조건을 달때
'잘 입어주실 분'을 찾지 팔아치울 분을 찾지는 않잖아요?
열에 한두번이야 그냥 드려요~~ 사례겠지만

나눔하시는 분의 취지랑 어긋나게 행동했다면 그건 잘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