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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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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1 2015-06-29 10:16:58 0
내 소중이는 ‮ .다이 mc [새창]
2015/06/28 21:47:51
슷자가 계속 변해요

2190 2015-06-28 13:58:01 4
우리아이는 알아서 잘해요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새창]
2015/06/25 08:58:39
지금도. 당연히 가족이 알아야하는 중요한 문제까지도.. 엄마아빠 걱정할까봐, 화낼까봐 말을 안해요.
내가 먼저 알아보고, 타인에게 먼저 상담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이나 결론 내리고 나서
부모님한테 통보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아서 이글 보고 정신이 띵했네요.
2189 2015-06-28 13:52:57 5
우리아이는 알아서 잘해요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새창]
2015/06/25 08:58:39
저도 이랬는데.. 어릴때 부모님이 바빠서 (아침에 한번, 밤에 한번 얼굴 봄)
저 봐주러 오신 친척분이나, 일하시는 아주머니랑 더 친밀히 지냈어요.
거기다 착한 아이 컴플렉스 까지 있어서ㅎㅎㅎ 6살 때 막 혼자 청소기 돌리고 집안 청소했다고 아빠가 자랑하던거 기억나요.
지금도 엄마랑은 정서적으로 단절되고 대립하고.. 어떤일을 해도 은연중에 서로의 주도권 싸움하는?? 그런 경우가 더 많은듯.
고등학교 ~ 성인때 들고일어나서 부모님이 많이 놀라셨죠. 성인 되서 겪는 사춘기가 더 심한거 같음 ㅋㅋ
지금은 그냥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살아요 ㅋㅋㅋ
2188 2015-06-28 01:31:31 4
샆게님들 혹시 파이트레나 휠업짤 있으신가여ㅠㅠ [새창]
2015/06/27 23:11:24
http://i.imgur.com/RQ7rWw9.gifv
2187 2015-06-28 01:31:18 1
샆게님들 혹시 파이트레나 휠업짤 있으신가여ㅠㅠ [새창]
2015/06/27 23:11:24
다시 해보니 줌업이 안되나봐요ㅜㅜ
2186 2015-06-28 01:29:23 1
샆게님들 혹시 파이트레나 휠업짤 있으신가여ㅠㅠ [새창]
2015/06/27 23:11:24
일단 줌업해서 다시 찍을게요
2185 2015-06-28 01:26:16 1
샆게님들 혹시 파이트레나 휠업짤 있으신가여ㅠㅠ [새창]
2015/06/27 23:11:24
도저히 떨어진 두컴갖고 실시간 캡쳐가 불가능해서 동영상으로 찍은거라 이게 한계;ㅁ;
2184 2015-06-28 01:25:35 5
샆게님들 혹시 파이트레나 휠업짤 있으신가여ㅠㅠ [새창]
2015/06/27 23:11:24

2183 2015-06-28 01:09:01 1
샆게님들 혹시 파이트레나 휠업짤 있으신가여ㅠㅠ [새창]
2015/06/27 23:11:24
제가 투컴으로 지금 방두개왔다갔다하며 친선방 방금 만들어서 ㅋㅋㅋ 잠시만요
2182 2015-06-28 00:40:50 1
샆게님들 혹시 파이트레나 휠업짤 있으신가여ㅠㅠ [새창]
2015/06/27 23:11:24
어 잠시만여
2181 2015-06-27 19:48:13 5
ㄹ혜는 진짜 이중인격같아요 [새창]
2015/06/26 08:16:24
1/ ㄹ = ㄱ + ㅡ + ㄴ
2180 2015-06-27 15:02:16 0
바보님, 여백이 너무 넓은거 아니에요? [새창]
2015/06/25 00:58:49
성지순례 왔습니다
2179 2015-06-24 02:39:48 0
오늘자,,,,,,,,,,,,,,,,,,그분,,,옆태,,,스페샬,,,jpg [새창]
2015/06/23 19:59:04
아이 예뿌다 ㅠㅠㅠ
2178 2015-06-23 17:42:39 5
[새창]
제 닉네임으로 추천이나 댓글달면 신경쓰이실까봐
전 베오베 글에도 추천 안달았는데
저런 과거사 링크까지 갖고와서 비공 누르는 사람들보니
그때 일 조금이나마 관련있는 사람으로써 좀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답니다.

이분은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데
왜 과거의 일을 들먹이는 분들이 계신지
전혀 이해못하겠네요.

작성자님 꼭 사과받으시고 고소진행하신다면
원활히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댓글들로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좀 쉬다 오셨음 좋겠네요.
2177 2015-06-23 10:40:55 3
혹시나 해서 적는 유서 [새창]
2015/06/23 00:45:32
1/ ㅎㅎㅎ 감사합니다.

야밤에 감성에 젖어 쓴글을 아침에 베오베에서 보는 기분이란...
지금봐도 좀 그렇긴한데ㅎㅎ
전신마취 한번만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또 나름 큰 수술이라
엄마아빠가 요즘 이것만 걱정하며 기도한다고 다른사람한테들어서
작성하게됐네요.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된거같아서 뭐 이것도 나름 좋네요ㅎㅎ


다 잘 마쳤다는 후기는 7월이 되고서야 작성할 수 있을거같아요.
다시한번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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