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elodi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5-14
방문횟수 : 125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91 2017-05-13 13:34:56 4
[새창]
멋지다 ㅠㅠㅠㅠ
3690 2017-05-13 13:33:12 1
결국 미쳐버린 ㅇㅅㅇ 근황 [새창]
2017/05/13 12:24:12
신고해야하는거 아닝가 ㅇㅅㅇ
3689 2017-05-13 13:30:44 1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개표사무원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정확히는 선관위 직원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약간 혼동이 되는데요.
제가 겪은 저희 지역 선관위 일부 직원은 굉장히 고압적이고 시민단체를 좀 귀찮아 하는 눈엣가시로 여기는 느낌이고
기계를 굉장히 맹신하셨습니다. 협조에도 선심쓰듯 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반면, 웃으며 해줄 것은 다 해주시는 분도 계셨구요.
사무관분들은 각양각색이었어요. 친근하게 해주시는 분, 사무적으로 하시는분도 있었고 참관인이 이의 제기하면 불쾌해하시는 분도 다수 계셨구요.
님과 제가 같은 것을 보고나서, 실제 투입된 현장에서 다양하게 다른 방식의 유형의 사람들을 겪은 것 같네요.
사실이어도 일부의 행위를 전체로 보여지게 확대했다면 그것도 비판 받을 소지는 있지요.
3688 2017-05-13 12:41:40 0
약속을 지키는 은수미.jpg [새창]
2017/05/13 12:00:44
워 들어오기전에 이렇게 기대된 게시물은 3일간 처음이닼ㅋㅋㅋㅋ
3687 2017-05-13 12:37:29 3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아닙니다. 저로써는 왜 저 과게사람들이 이글에서도 내가 동의하지도 않는데 왜 이런 이상한 댓글을 달고 날 지레짐작하고 거기다 추천을 주지? 란 생각을 했으나
그간 신봉글과 수개표해야한다 란 글들에 시달리셨음 그럴 수도 있을만 한거 같네요. 저도 베스트만 오던 과게글만 보았으니 과게 분위기를 잘 몰랐습니다. 그 점은 죄송합니다.
3686 2017-05-13 12:28:50 4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아 어떤 취지로 말씀하신 것인지 이해했고,
제가 반박한 것도 님이 어떻게 받아들이신 건지 이해했습니다. 제가 화난 부분도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되어지네요. 저도 과민반응한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3685 2017-05-13 12:26:08 1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음 일단 제가 맡은 곳의 것은 거의다 찍고 소장하고있습니다만, 이것을 공개된 장소에 올려도 되는지 법적으로 괜찮은지 잘 모르겠어서 제가 여쭙고 싶네요.
3684 2017-05-13 12:23:35 1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limeade님의 마지막 글에도 동의합니다.
결국 마지막에 합산하고 보고하는것이 사람인지라 그 과정에서 개인의 일탈로 부정선거를 저지를 수 있는 가능성까지도 경계해야겠지요.
3683 2017-05-13 12:21:02 1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더플랜을 봤다 라고 초기에 적은것만으로도,
그리고 일부만 가져오기보다 글의 전후를 알리기위해
댓글만 가져오기보다 대댓 전체를 가져온건데 바로 매도하고 공격이라니?
참 ....ㅎㅎ 씁쓸하군요.
3682 2017-05-13 12:19:10 1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무작정 의존안했고 전 7시간 넘게 끝까지 버텼는데요?
하지만 해내고 나니 그게 사람한테는 참 어려운 일이다라는 걸 깨달았고, 실제로 해낸 사람도 적구요. 그래서 하는 말씀입니다만...?
3681 2017-05-13 12:17:11 1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나는 더플랜 신봉하지도 않고 모든 수개표를 주장하지도 않는다 몇번이나 더 말씀드려야 하나요?
이번 제가 겪은 일부 선관위 직원의 짜증과 행동은 뭐 님에겐 말해봤자 소용없을거같구요. 그 사람들에게 시민단체가 감시하는게 언짢을 수 있겠지만, 제가 그 참관인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님한테 그런 매도를 당할 이유는 없다고 보여지는데요?
3680 2017-05-13 12:11:57 1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하하.. 그러시다면 할 말은 없네요. 저는 로봇이 아니고 사람인지라 힘들었습니다.
3679 2017-05-13 12:10:55 1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 수개표하잔 말 한적없는데요? 동의하지도 않구요. 왜 지레짐작으로 공격하시는거죠?
3678 2017-05-13 12:09:42 2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첫줄은 동의못하겠네요..ㅎㅎ 즐겁지않아요. 사명감가진 사람들도 나중에는 기계적으로 변화하는 고된 노동입니다.
둘째줄 알바 혹은 참관인을 10배로 늘리는거 보다 오히려 로테이션시키는게 더 낫다고 보여지구요..
셋째줄, 사람에게서 나온 결과는 더 확실히 검증 한 후에야 믿을 수 있는거죠..
3677 2017-05-13 12:07:29 1
말로만 하니까 쉬워보이시나봐요? [새창]
2017/05/13 11:30:05
저 댓글의 어디를 기계탓으로 돌린건지 저는 잘 모르겠고요. 저분은 기계를 다루는 것은 결국은 사람. 이니 그 피로도 까지 염려하시는건데 님은 지금 말씀하시는 님의 취지와는 뜬금없는 말씀을 하신거 같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