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676 2017-05-13 12:04:47 2

2017/05/13 11:30:05

제 개인적인 생각을 물으신다면
아뇨. 기존의 빠른 속도가 아닌, 현행의 사람이 육안으로 판별가능한속도(그리고 그 기계사 분류하는것도 끊임없이 사람이 감시한다는 전제하에)라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편리한것을 굳이 안 쓸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지적하다시피, 기계와 표를 만지는 사람들& 그들을 감시하는 사람들의 피로에 대한 방안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겪은 선관위 일부 직원들은 기계를 맹신하더군요..ㅎ; 그 자세는 지양해야겠지요.

3675 2017-05-13 11:10: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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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물감 //
와 이번에 참관 7시간 넘게 서서 눈빠지게 참관 했던 사람인데 진짜 짜증나고 열받게 하는 댓글이네요.
너님이 한번 해보시지요 ㅎㅎㅎ 집구석에서 편하게 보니까 쉬워보이죠 ?

모르시니까 막 하시는 소리 같으신데요. 시민의 눈처럼 사명갖고 참관 했던 사람과 일부 정당참관인만 끝까지 버텼지
일반 참관인 다수가 4시간 넘어가니 뻗더이다. 그 사람들 몫까지 소수가 나중에 다 커버치느라 힘들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최소 자정 전후로 4시간 내내 같은거 집중해서 바라보는거 한번 해보고 글 다시 써보시지요.
말이라고 막 내뱉네.

3672 2017-05-13 10:10: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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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꺼야.

3671 2017-05-12 18:15:50 56

어쩌죠?? 미치겠어요. [새창]

2017/05/12 17:43:55

어느 각도도 참 멋지지만
호오...? 유독 이 각도가 멋있군요...

3670 2017-05-12 14:47:16 0

웅동학원 책보내기 응원 어떠세요, YES24 [새창]

2017/05/12 12:41:12

현재 웅동중 5등 웅동초 7등 입니다 !

3669 2017-05-12 10:56:15 4

[새창]

3668 2017-05-12 10:50:50 99

웅동중학교 학부모가 경남도교육청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새창]

2017/05/12 10:24:15

1학년에 3학급, 총 9학급. 2016년 졸업생 68명. 민족사학.
웅동학원 이사장인 조 수석의 어머니 박모씨는 "세금 체납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달 초 법인 행정실장이 독촉장 등을 한꺼번에 보내줘서 알게 됐다"면서 "나는 졸업식이나 이사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1년에 한두 번 정도만 학교에 가며, 실무는 행정실장이 맡는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2/2017051200205.html

체납 인정하고, 납부 한다 했으니. 이제 다른 사학도 다 까봅시다 !!

3666 2017-05-12 10:43:58 42

웅동중학교 학부모가 경남도교육청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새창]

2017/05/12 10:24:15